'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가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및 경상북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가 주최,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다. '특별한 강원의 겨울,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라는 표어 아래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4380명의 선수단(선수 2797명, 임원 및 관계자 1583명)이 참가한다.
정식종목은 빙상(스피드·쇼트트랙·피겨), 스키(알파인·크로스컨트리·스노보드·프리스타일), 아이스하키, 컬링, 바이애슬론,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루지 등 8개 종목이다.
경기는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스키장·바이애슬론센터·슬라이딩센터), 평창 용평리조트, 평창 휘닉스파크, 춘천 송암빙상장, 강릉 하키·컬링센터,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경기장 등지에서 나뉘어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지난 23일 폐막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무대에서 활약했던 국가대표 선수들이 다수 출전해 동계올림픽의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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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기 일정과 경기장 위치, 대회 소식, 중계 및 영상 등 자세한 정보는 동계체전 공식 누리집과 대한체육회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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