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업 정책도 적극적인 모습"
대신증권이 13일 장 초반 1년 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한국거래소에서 대신증권은 전장 대비 13.02% 오른 4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대신증권이 자사주 소각 소식을 알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대신증권은 전날 자사주 1535만주를 소각한다고 발표했다. 상법 개정안이 발효되는 시점부터 6개 분기에 걸쳐 보통주 약 932만주, 우선주 전량을 소각할 방침이다. 남은 약 150만주는 2029년까지 임직원 성과급 재원으로, 약 150만주는 2030년까지 우리사주제도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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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법개정안 시행에 대비해 기보유 자사주 처분 계획을 공시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기존 밸류업 정책에서도 최소 주당배당금(DPS) 1200원, 4000억원 이내의 비과세 배당을 내세울 만큼 적극적인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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