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여론조사…민주당 43%, 국힘 22%
한동훈 제명 적절 33% vs 부적절 34%
경제 낙관론 38%…주식 상승 전망 4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상승해 60%를 다시 넘어섰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결정에 대해서는 여론이 찬반으로 엇갈렸다.
23일 여론조사업체 갤럽이 공개한 여론조사(20~22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2.3%)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보는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주 조사보다 3%포인트 오른 61%를 기록했다. 잘못하고 있다고 보는 부정평가는 2%포인트 하락해 30%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율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2%포인트 오른 43%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2%포인트 하락한 22%로 나타났다.
현안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서 한 전 대표를 제명 결정한 것과 관련해 '적절하다'는 응답이 33%, '부적절하다'는 응답이 34%, '유보' 의견이 33%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지지층(223명)에서는 적절하다는 의견은 48%, 부적절하다는 의견은 35%였다.
올해 경제와 관련해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38%,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은 36%, '지난해와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은 23%였다. 낙관론이 지난달과 비교해 7%포인트 늘고, 비관론은 4%포인트 줄었다.
주식시장(조사당시 4800~4900선) 전망에 대해서는 '오를 것'이라는 의견이 45%, '내릴 것'이라는 의견이 25%, '변화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15%, '유보' 의견이 15%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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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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