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또2000 65회차 당첨 사연
최근 '쓰레기 줍기' 선행 이어와
커다란 금덩어리가 나오는 꿈을 꾸고 구매한 복권에서 1등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당첨자는 평소 쓰레기 줍기 같은 선행을 실천하기 시작했었다고 소개했다.
20일 동행복권 홈페이지 당첨자 인터뷰에는 스피또2000 65회차 1등 당첨자의 인터뷰가 게재됐다. 당첨자는 "네 달 전부터 한 달에 한 번 스피또를 구매해 왔고, 그동안 당첨된 스피또 복권을 모아서 새로운 회차를 구입했다"고 운을 띄웠다.
당첨자는 새벽에 복권을 긁어보던 중 당첨 사실을 확인했고, 믿기지 않아 30분간 당첨 여부를 재확인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가족들에게 알렸는데, 당첨금을 받을 때까지 믿지 말고 들뜨지 말자고 서로 다독였다"며 "얼마 전 꿈에서 커다란 금덩어리를 보았는데, 행운의 예지몽이었던 것 같다. 최근 길거리 쓰레기 줍기와 같은 선행도 실천하기 시작했는데, 행운으로 이어진 것 같아서 기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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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또2000은 복권에 인쇄된 두 개의 그림이 모두 일치하면 당첨금을 받을 수 있는 즉석 복권이다. 스피또2000 1등 당첨금은 10억원으로, 2장으로 구성된 세트를 구매할 경우 한 장이 당첨되면 다른 장도 당첨돼 20억원을 수령할 수 있다.
박지수 인턴기자 parkjisu0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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