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19개동서 '시민과의 대화"
올해 시정운영 설명·현장 의견 청취
박승원 경기도 광명시장이 새해를 맞아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19개 동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박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올해 시정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들을 예정이다. 이번 일정에는 지역 현안 관련 부서장들도 동행한다.
박 시장은 "모든 권력은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더 가까이 듣고, 이를 광명의 미래를 완성하는 힘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기본사회,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는 미래 전략을 중심으로 시정 운영 구상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한다.
박 시장은 "기후 위기와 경제 불확실성, 사회적 격차 등 복합적인 위기가 이어지는 상황일수록 시정의 중심은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이자 완성점으로 삼아, 지속가능한 광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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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일정은 ▲19일 광명1동(행정복지센터), 광명2동(광명종합사회복지회관) ▲20일 광명3동(광명종합사회복지회관), 광명4동(광명종합사회복지회관) ▲21일 광명5동(광명장애인복지회관), 광명6동(광남중 체육관) ▲22일 광명7동(광문초 체육관), 철산1동(광명동초 어울마당) ▲23일 철산2동(광명동초 어울마당), 철산3동(열린시민청) ▲26일 철산4동(열린시민청), 하안1동(하안북초 체육관) ▲27일 하안2동(광명문화원), 하안3동(가림초 체육관) ▲28일 하안4동(행정복지센터), 소하1동(소하노인종합복지관) ▲29일 소하2동(오리서원 대강당), 일직동(광명종합터미널 내 주민자치센터) ▲30일 학온동(행정복지센터) 등이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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