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참여형' 유형 신규 도입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참여할 문학시설 공모 신청을 오는 9일까지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도서관과 문학관, 서점 등 문학시설에 작가가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 운영과 창작 활동을 병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국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학시설을 활성화하는 한편, 문인들에게는 일자리 제공과 안정적인 창작 여건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청년 작가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 참여형' 유형을 새롭게 도입했다. 희망 시설에 한해 최소 1명의 청년 작가를 포함해 최대 2명의 상주작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원 신청 시 시설이 희망 인원을 선택하면 최종 배치 인원은 심의위원회를 통해 결정된다.
이번 공모에는 상주작가를 위한 창작 공간 제공이 가능하고 문학 프로그램 운영 여건을 갖춘 전국의 도서관, 문학관, 서점이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9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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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는 상주작가가 근무할 문학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상주작가로 활동을 희망하는 작가들은 참여 기관이 선정된 이후인 오는 3월 중 열릴 예정인 온라인 매칭 박람회를 통해 지원 신청을 하게 된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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