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1일 자사 항공편을 이용해 한국에 들어온 첫 승객을 환영하는 '새해 첫 고객맞이 행사'를 열었다.
올해 행운의 주인공은 KE864편으로 베이징에서 출발해 이날 새벽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한 20대 중국인 '쉬 쑤앙옌(Xu Shuangyan)' 씨다.
대한항공은 쉬 씨를 위해 베이징 왕복 프레스티지 항공권 2매와 그랜드 하얏트 인천 그랜드 스위트 킹 객실 1박 숙박권, 환영의 꽃다발 등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환영 행사에는 고광호 여객사업본부장, 송기원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 이동협 여객운송부 담당 등 대한항공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쉬 씨는 "평소에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한국 관광지에 직접 가보고 한국 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며 "드라마와 영화에서 본 주요 관광지들을 여행하고 콘서트에도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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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새해에도 대한민국 대표 국적 항공사이자, 글로벌 네트워크 캐리어라는 위상에 걸맞은 가장 높은 수준의 안전 운항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바탕으로 모두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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