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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폴리스벤처협회, '2025 대전 중소·벤처기업인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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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 포상, 이웃돕기성금 전달, 초청강연 등 나눔과 격려의 의미 더한 송년행사

이노폴리스벤처협회, '2025 대전 중소·벤처기업인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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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노폴리스벤처협회(이하 벤처협회)가 지난 17일,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2025 대전 중소·벤처기업인의 날'을 개최했다.


벤처협회는 한 해 동안의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벤처창업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명사초청 특강 및 교류의 시간을 통해 서로를 응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이상천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최원혁 대전시 기업지원국장, 최창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을 비롯해 벤처협회 회원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는 대전지역 벤처·창업기업의 성장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총 25점의 표창 및 상패가 수여됐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은 (주)에이리스 김정미 대표, (주)원테크 이의균 대표, (주)지란지교데이터 유병완 대표, (주)더센텍 김경호 대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서균 책임, '대전광역시장' 감사패는 (주)삼인에이치엔티 김승한 대표, (주)노타 채명수 대표가 받았다.


'대전광역시장' 표창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육지혜 책임, 이노폴리스벤처협회 김수빈 주임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은 이노폴리스벤처협회 정현근 팀장에게 돌아갔다.


벤처협회의 상장법인 네트워크 '대전지역상장법인협의회장' 표창은 (주)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박혜성 팀장, (주)액스비스 김원진 팀장, (주)젬백스앤카엘 이정선 본부장, 이노폴리스벤처협회 이용곤 팀장에게 수여됐다.


한 해동안 올바른 벤처기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힘쓴 공로자에게 시상하는 '올해의 대덕人상'에는 카이스트 양자대학원 김은성 원장, 대전상공회의소 정태희 회장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회원기업의 깊은 감사의 뜻을 모은 상패를 전달했다.


'이노폴리스벤처협회장' 표창에는 (주)레보스케치 이성운 대표, (주)피코팩 오근영 대표, (주)신테카바이오 정종선 대표, (주)블루타일랩 김형우 대표, (주)블루디바이스 한창우 이사, (주)일신오토클레이브 강기동 이사,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박후근 팀장, 대전테크노파크 한채현 책임이 선정됐다.


올해 대전 중소·벤처기업인의 날 행사에서는 정희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에게 회원기업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 연구개발특구의 혁신 역량 강화와 벤처기업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해 정책 추진과 지원에 힘써 준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이노폴리스벤처협회, '2025 대전 중소·벤처기업인의 날' 개최

벤처협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회원사와 함께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했다. 모금액 총 5,250만원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전달했다.


공동성금 모금에 참여한 협회원사는 (주)지란지교시큐리티, (주)나노하이테크, (주)글로벌시스템스, 아이쓰리시스템(주), 앤스코(주), ㈜과학기술분석센타, (주)라스테크, (주)래트론, (주)에프에이플러스, 한국센서연구소(주), (주)라온큐텍, 비비씨(주), ㈜에이리스 총 13개사이다. 다수 기업이 사랑나눔 실천에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 밖에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박사가 '사람의 마음을 읽는 이유'라는 주제로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선이 개인과 조직의 소통은 물론 기업과 사회 전반의 관계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


행사 마지막은 네트워킹 기회가 마련됐다. 벤처협회 회원기업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계획을 나누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조원희 벤처협회장은 "국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과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도 우리 중소·벤처 산업계는 각자의 자리에서 의미 있는 성장과 변화를 만들어 온 한 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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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가오는 2026년 지금까지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회원사 모두의 힘찬 도약을 응원한다"며 "벤처협회 역시 든든한 동반자로서 회원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위한 지원에 전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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