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교복 매출 정체' 돌파구 찾는 형지엘리트…10대 데이터로 K뷰티 공략

시계아이콘02분 0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교복 사업 성장 둔화·스포츠 굿즈 경쟁 격화
'10대 뷰티'로 글로벌 시장 모색
코스맥스와 업무협약…Z세대 겨냥 친환경 콘셉트

저출산과 시장 정체로 교복 사업의 성장성이 둔화한 가운데 형지엘리트가 새로운 돌파구로 K뷰티 시장을 낙점했다. 교복을 중심으로 워크웨어, 스포츠상품화 등 기존 3개 사업 축만으로는 안정적인 성장 곡선을 그리기 어렵다고 판단한 결과다. 10대 고객 데이터라는 고유 강점을 살려 글로벌 뷰티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교복 매출 정체' 돌파구 찾는 형지엘리트…10대 데이터로 K뷰티 공략 엘리트 홈페이지 캡처.
AD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형지엘리트는 최근 Z세대 뷰티 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화장품 제조사개발생산(ODM)기업 코스맥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회사가 보유한 10대 청소년과 학부모 고객층에 대한 데이터에 코스맥스의 연구·제조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바탕으로 중국과 일본을 비롯해 미국까지 해외 뷰티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다.


형지엘리트가 10대를 타깃으로 하는 K뷰티 사업을 구상하게 된 배경에는 기존 주력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하다는 내부 판단이 있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형지엘리트의 올해 1분기(2025년 7~9월, 6월 결산 법인) 교복 사업 매출은 5841억원으로 전체의 약 14% 수준에 머문다. 과거 이 부문 매출 비중이 40%대까지 치솟았던 시기와 비교하면 몸집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 셈이다.


교복 사업은 중국·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해 있지만, 매출 성장세는 제한된 모습이다. 엘리트는 4대 교복 업체 중 점유율이 가장 높은 곳이다. 국내의 학생복 시장은 매년 입학하는 신입생 수가 정해져 있어 구조적으로 시장을 확대하기가 어렵다. 원가가 상승해도 정치·사회적 민감도가 높은 품목이기 때문에 가격을 급격히 인상하기도 힘들다. 중국 시장에서는 국제학교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교복 사업을 전개하고 있지만, 매출 성장에 속도를 내기에는 역부족이다.


'교복 매출 정체' 돌파구 찾는 형지엘리트…10대 데이터로 K뷰티 공략

현재 형지엘리트의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사업은 신규로 추가한 스포츠 유니폼·굿즈 부분이다. 올해 7월부터 9월까지(1분기) 스포츠 사업 매출액은 24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90억원) 보다 약 3배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덕분에 회사의 1분기 기준 매출액도 33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0% 늘었고, 영업이익은 15억원으로 두배 증가했다.


롯데자이언츠, SSG랜더스, 한화이글스 등 주요 야구 구단의 팬층이 더 두터워 지면서 유니폼과 굿즈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난 덕분이다. 축구 부문에서는 FC서울, FC바로셀로나, 수원삼성블루윙즈의 유니폼과 굿즈를 만들고 있으며 최근에는 레일마드리드와도 계약을 맺었다. 워크웨어 부문은 2년 전부터 기업 간 거래(B2B) 외에 개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다만 회사는 이들 시장 역시 장기적으로 안심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스포츠 굿즈 시장은 신규 사업자의 진입이 활발해지며 경쟁 구도가 빠르게 변하고 있고, 워크웨어 또한 경쟁사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만으로는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회사 측은 판단하고 있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2~3년 전부터 시작한 스포츠 굿즈 사업이 매출에 크게 기여한 만큼 지금 시점에서 새로운 신사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신사업에도 최준호 형지엘리트 부회장의 의지가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따라 코스맥스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기획부터 제품 개발, 생산, 유통까지 전 과정을 함께 구축하고 뷰티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을 세웠다. 특히 Z세대를 겨냥한 친환경 콘셉트가 핵심이다. 학생들의 피부 고민, 색상 취향, 소비 패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반응 등 교복 사업을 통해 축적된 실사용자 기반 데이터는 10대 공략이 까다로운 K뷰티 시장에서 차별화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초제품을 중심으로 한국과 중국 등에서 단계적으로 이를 활용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업계에서는 형지엘리트의 선택이 개별 기업의 전략 차원을 넘어 유통과 패션 업계 전반에서 K뷰티를 신성장 동력으로 삼으려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TV 홈쇼핑 업체인 현대홈쇼핑은 이달 오프라인 뷰티 플랫폼 '코아시스(COASIS)'를 론칭했다. 30~60대 여성이 타깃이다. 탈모 샴푸 '바이닉' 부터 고기능성 더마화장품 '쟈스더마' 등 기존 채널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AD

이런 가운데 형지엘리트는 내년 1월 213억원 규모로 유상증자를 계획하고 있다.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액은 운영자금(158억원), 채무상환자금(55억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운영자금은 내년 1분기 교복과 스포츠 유니폼 외상 매입 대금 결제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에 손도 안 댄다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에 손도 안 댄다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