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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룡2지구 지엔하임 사업설명회, 500석 규모 홀에 1천 명 가까운 인파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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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건설이 10월 공급하는 오룡2지구 지엔하임의 사업설명회가 지난 25일 지역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오룡2지구 지엔하임 사업설명회, 500석 규모 홀에 1천 명 가까운 인파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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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인근 대형 컨벤션홀에서 열린 오룡2지구 지엔하임의 사업설명회는 약 500명 규모 좌석이 준비됐으나, 행사 시작 전부터 현장이 가득 찼고 추가 입석 인원까지 합쳐 1천명에 가까운 방문객이 몰리며 열기를 입증했다.


행사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시행·시공사인 ㈜문장건설의 소개, 부동산 전문가 고종완 원장의 특강, 종로엠스쿨 교육 프로그램 안내, 단지 소개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전문가 강연과 교육특화 서비스 발표에 참석자들의 호응이 컸으며, 현장 분위기는 설명회 전반에 걸쳐 뜨겁게 이어졌다.


설명회장을 참석한 한 방문객은 "남악·오룡신도시 개발의 마지막이라는 상징성과, 남악오룡지구에 입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점이 크게 다가왔다"며 "교육, 단지 특화, 가격 상승 메리트까지 모두 기대 이상이었다. 청약에 도전해볼 생각"이라고 전했다.


문장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설명회는 예상을 뛰어넘는 인원으로 지엔하임에 대한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마지막 신도시 입성 기회를 기다려온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주거 가치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오룡2지구 지엔하임'은 오룡지구 일원에 들어서는 총 793세대 규모 대단지다. 모든 세대가 선호도 높은 전용 84㎡로 설계됐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영산강과 남창천을 영구 조망할 수 있는 리버뷰 프리미엄도 갖췄다. 단지 앞에는 사랑유치원과 사랑초(가칭)가 예정돼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대한민국 대표 교육 브랜드 종로엠스쿨이 입점해 입주민 자녀에게 1년 수강료 무상 지원과 추가 1년 30% 수강료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남창대교를 통한 롯데마트·롯데아울렛 접근, 전남도청·법원·경찰청이 모여 있는 행정타운, KTX·SRT 목포역과 목포종합버스터미널, 서해안·남해안 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망이 인접해 있다.


시공사 ㈜문장건설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지금까지 전국 1만 2,000세대 이상을 공급했으며, '실질부채 0%, 어음 발행 0%, 미분양 0%'의 3무(無) 원칙을 지켜온 건실한 기업이다. 또한 5년 연속 NICE신용평가 A등급을 유지하며 재무 안정성을 입증했다.


분양가는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최근 건축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분양가가 전반적으로 오르는 상황에서도, 정부 제도에 따른 상한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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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0월 오픈 예정인 오룡2지구 지엔하임의 주택전시관은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일원에 마련된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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