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Why&Next]'1조 실탄' 쥔 LG생활건강…'알짜 음료'와 헤어질 결심, 왜?

시계아이콘02분 2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화장품 위주 사업재편 속도
해태htb부터 음료 사업 매각 돌입

LG생활건강이 음료 사업 부문에 대한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내수 비중이 높은 음료 사업을 축소하고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K뷰티'에 집중하겠다는 복안인데, '캐시카우' 역할을 했던 음료 사업 매각에 나서면서 시장의 평가는 부정적이다.


[Why&Next]'1조 실탄' 쥔 LG생활건강…'알짜 음료'와 헤어질 결심, 왜?  LG생활건강 사옥.
AD


5일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삼정KPMG를 주관사로 선정해 음료 사업 부문 효율화 작업을 추진 중이다. 매각 1순위는 해태htb다. 시장에선 해태htb의 몸값을 2500억원으로 예상한다.


해태htb는 2011년 LG생활건강이 아사히맥주 등으로부터 인수한 자회사로, 썬키스트·코코팜·갈아만든배 등 과채 음료를 선보였다. LG생활건강은 화장품과 생활용품이 주력이었지만 2007년부터 운영하던 코카콜라 외에 음료 비중을 높이기 위한 포석이었다. 해태htb는 지난해 매출 4140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거뒀다. 전년 대비 각각 1.3%, 74% 줄어든 수치다.

[Why&Next]'1조 실탄' 쥔 LG생활건강…'알짜 음료'와 헤어질 결심, 왜?
음료 버리고 화장품 올인…이정애式 리밸런싱

이번 음료 자회사 매각은 이정애 대표가 추진하는 리밸런싱의 일환이다. 2022년 차석용 전 부회장이 물러나고 이정애 대표가 취임하면서 이 회사는 화장품·헬스케어에 집중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화장품 사업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외형 확장보다 포트폴리오 재정비와 효율화를 우선 과제로 삼는 모양새다.


이 대표는 이번 음료 사업 매각을 통해 마련된 자금을 토대로 화장품 인수합병(M&A)과 해외 진출 등 적극적인 투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올해 사업 전략을 공개할 당시 적극적인 M&A를 선언했다. 그는 올해 신년사를 통해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알파 세대 고객에 기반을 둔 브랜드 M&A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미래 성장성과 수익 기여도가 미흡한 사업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효율화로 사업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했다.


실제 M&A 시장에서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인디 화장품 브랜드 중 다수가 LG생활건강에 인수를 제안했지만 높은 가격과 생산 능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무산된 것으로 파악된다.


LG생활건강은 1조원이 넘는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영업활동 현금 흐름은 2022년 4973억원, 2023년 6591억원, 지난해 5276억원으로 둔화됐지만 오히려 보유하고 있는 현금은 늘어났다. 지난해 말 기준 LG생활건강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성 자산은 1조2535억원에 달한다. 2023년 대비 37.7% 증가한 수준이다.


이 때문에 충분한 현금을 보유한 회사가 영업이익의 절반가량을 떠받치는 효자 음료 사업 매각에 나선 배경에 대해 물음표가 붙는다. LG생활건강은 올해 2분기 영업익 548억원 가운데 425억원(약 78%)이 음료 사업부에서 발생하며 수익을 지탱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올해 영업이익 중 60% 가까운 비중이 음료 사업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음료 사업 매각에 대해 내부 반발이 작지 않은 이유다. 회사 안팎에선 "이익을 책임지던 사업이 '비핵심'으로 낙인찍혔다"는 불만이 번지고 있다.



[Why&Next]'1조 실탄' 쥔 LG생활건강…'알짜 음료'와 헤어질 결심, 왜?
K뷰티 붐에도 소외…음료 영업익 60% 비중 전망

여기에 화장품 사업의 회생 가능성에 대해서도 비관적이다. LG생활건강은 4년 전만 해도 '국내 1위 생활용품·화장품' 기업으로 꼽혔지만 현재 K뷰티 트렌드에서 소외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과 면세 업계 부진으로 타격을 입은 이후 주력 브랜드인 '더후' 리브랜딩과 비용 절감에 집중했지만 지나친 중국 의존도를 낮추지 못했고, 그 과정에서 해외 사업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화장품 트렌드는 가성비와 혁신인데, 중국에만 집중했던 LG생활건강은 이에 대응하지 못했다"며 "업계 전체가 성장하고 있는데 LG생활건강만 추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핵심 사업의 부진으로 LG생활건강의 실적은 뒷걸음질 치고 있다. 회사의 연결 매출은 2021년 8조원에서 2023년부터 2년 연속 6조원대로 쪼그라들었다. 지난해에도 6조8119억원을 기록하며 0.1% 성장에 그쳤으며 올해 컨센서스는 매출 6조5595억원, 영업이익 3203억원으로 각각 3.71%, 30.22%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Why&Next]'1조 실탄' 쥔 LG생활건강…'알짜 음료'와 헤어질 결심, 왜?
차석용 지우기?…코카콜라음료도 매각하나

음료 사업 매각은 전임자인 차 전 부회장 전략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음료 사업부는 차 전 부회장이 주도적으로 키운 사업이란 점에서 상징성이 짙다. 차 전 부회장은 2007년 한국코카콜라 보틀링을 인수한 후 2009년 다이아몬드샘물, 2010년 한국음료, 2011년 해태htb를 인수하며 화장품, 생활용품과 함께 음료를 등 회사의 3대 핵심축으로 키웠다.


특히 여름철 비수기인 화장품 사업과 성수기인 음료 사업이 상호 계절 리스크를 상쇄하는 식의 구조를 갖추게 했다. 2004년 매출 1조원이었던 LG생활건강이 2021년 매출 8조원, 영업이익 1조원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3대 축을 구축했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이 대표가 음료 사업 전체를 순차적으로 매각할 것으로 내다본다. 특히 코카콜라음료는 국내 제조·판매·유통의 독점권을 갖고 있고 음료 부문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알짜 자산'이기 때문에 해태htb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매각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코카콜라음료 단일 브랜드로 음료 사업부 매출의 50~60%를 차지하고 있다.


업계 다른 관계자는 "코카콜라만 매각해도 약 6000억원 규모의 유동자산이 생긴다"면서 "덩치가 큰 만큼 해태를 먼저 정리하고 이후 매각을 검토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AD

다만 LG생활건강은 "코카콜라음료를 매각 대상으로 검토한 적이 없다"는 공식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다"고 밝혔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