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금통위poll]②"내수·수출 예상보다 견조…한은 성장률 전망 올릴 것"

시계아이콘02분 5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아시아경제 전문가 14인 설문조사
전문가 대다수 "한은 전망치 0.1~0.2%P 상향" 예상
통화정책 결정은 '금융안정+경제회복 균형'
경제회복 위해서는 '기업·산업 지원' 가장 많아

28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과 경제전망 발표를 앞두고 국내 대다수 전문가는 한국은행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1~0.2%포인트 상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했다.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효과로 내수가 회복되고 있는 데다, 미국의 관세 부과에도 수출이 예상보다 견조한 모습을 보이면서다. 다만 여전히 1.0% 안팎의 저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수출기업과 혁신산업에 대한 재정·세제 지원이 필요한 때라는 의견이 많았다.


올해 성장률 1.0% 가장 많아…전문가 80% "한은도 전망치 높일 것"
[금통위poll]②"내수·수출 예상보다 견조…한은 성장률 전망 올릴 것"
AD

25일 아시아경제가 국내외 경제연구소·증권사·은행 등의 경제전문가 14명을 대상으로 지난 19~22일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문가 9명(82%·미응답 3명)은 8월 경제전망에서 한은이 우리나라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했다. 구체적으로 6명 0.9%, 3명은 1.0%를 예측했다. 기존 전망치 0.8%를 유지할 것이라는 응답자는 2명이었다. 전망치를 낮출 것으로 본 응답자는 없었다.


한은은 지난 5월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5%에서 0.8%로 대폭 하향했다. 올해 1분기 마이너스 0.2%라는 역성장 충격과 함께 내수와 수출 부진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당시 경제 상황을 반영했다. 하지만 이후 수출 부진이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았고, 2차 추경으로 내수가 서서히 회복세를 띠면서 전문가들은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성장률을 다시 올려잡았다. 한은도 이런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본 것이다.


박정우 노무라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수출이 예상보다 견조하고, 하반기에는 소비가 회복될 수 있다"며 한은이 올해 성장률을 0.9%로 올려잡을 것으로 봤다. 윤여삼 메리츠증권 연구원 역시 "수출이 8월까지도 견조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고, 추경에 따른 재정부양 효과가 3분기 내수 개선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며 상향 조정을 예상했다. 다만 그는 "건설투자가 아직 부진한 데다, 관세 협상도 기존 예상보다 높은 15%가 정해진 점이 부담돼 1.0% 상향은 어려울 것"으로 봤다.


한은이 0.8% 전망을 유지할 것으로 본 문홍철 DB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추경은 성장률이 0.1~0.2%포인트 정도 오르는 효과를 주겠지만, 관세가 이를 대부분 깎으면서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문가 자체 전망치는 1.0%가 4명으로 가장 많았다. 0.8%, 0.9%가 각각 3명이었고 1.1%가 2명이었다. 강민주 ING은행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올해 성장률 전망을 1.2%로 올려잡았다. 그는 "3분기 민간 소비 성장이 상당히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순수출도 관세 타결과 국제유가 하락으로 성장에 소폭이나마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물가상승률은 2.0%를 전망한 전문가가 7명으로 가장 많았다. 1.9%가 3명으로 뒤를 이어, 대부분의 전문가가 한은 전망치(1.9%)와 부합할 것으로 봤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혹한 및 폭우 등으로 농수산물 가격이 일시적으로 물가 압력을 높였지만, 유가 안정 등 원자재 가격이 안정되면서 한은 전망치에 수렴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영무 NH금융연구소장은 "물가상승률이 점차 낮아지고 있지만 1%대 안착은 어려울 전망"이라며 "누적된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높고, 공공요금 인상 등이 변수"라고 지적했다.


금리결정 변수, 성장회복+금융안정 함께 꼽아…"정부 정책 일관성 가져야"
[금통위poll]②"내수·수출 예상보다 견조…한은 성장률 전망 올릴 것"

이달 기준금리는 동결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앞으로 한은의 금리 결정에 영향을 줄 가장 큰 변수는 성장세 회복과 가계부채, 관세 영향을 꼽은 전문가들이 많았다. 응답자 13명 중 9명(복수 응답)이 성장세 회복을 꼽았다. 성장세 회복은 금리 인하 요인이다. 다만 대표적인 금리 동결 요인인 가계부채가 8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관세 영향(6명), 미국 통화정책(4명) 순이었다. 대부분의 전문가는 주요 변수로 성장세 회복과 가계부채를 함께 꼽았다. 한은이 성장세 회복과 금융안정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가며 금리 결정에 나설 것으로 본 것이다. 강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로서는 부동산이지만, 4분기에는 다시 경기회복으로 바뀔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박정우 이코노미스트는 "현재는 금융안정과 성장회복의 균형을 맞추는 통화정책 스탠스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경제가 여전히 1.0% 안팎의 저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정부가 수출기업과 혁신산업을 위한 재정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가장 컸다. 자본시장 활성화나, 규제 개혁 등 정책을 일관성 있게 밀고 나가 반기업 정서를 없애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정부가 경제 회복을 위해 현시점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정책으로 '재정 지출을 통한 기업 및 산업지원'을 꼽은 전문가는 6명(복수 응답)이었다. 안재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민생지원금 지급으로 내수 회복 조짐이 보이는 만큼, 산업 구조조정과 건설경기 대응 등에 정부의 지출 계획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윤여삼 연구원도 "혁신산업 지원을 위한 기금 등 재정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허문종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센터장은 "건설경기 보강과 수출기업 지원 정책을 위해 추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적극적인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3명으로 뒤를 이었다. 강민주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단기적인 소비 진작 정책보다 투자 활성화에 초점을 둬야 한다"며 "기업 연구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인공지능(AI) 및 신산업 관련 규제 재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홍철 연구원은 "정부는 규제 개혁과 반기업 정서 타파를 먼저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AD

자본시장과 기업에 대한 정책이 일관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3명이 냈다. 정부의 세제개편안에 담긴 반기업 증세 정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로 풀이된다. 조영무 소장은 "속도감 있고 실효성 있는 재정 정책으로 증세 관련 불안감을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정우 이코노미스트 역시 "소비 회복을 위해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고 동시에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을 일관성 있게 밀고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백윤민 교보증권 연구원은 "경기 심리 회복을 위해 정책의 일관성이 필요한 때"라고 지적했다.

설문에 참여한 전문가(가나다순)
강민주 ING은행 수석이코노미스트, 강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 공동락 대신증권 연구원, 김성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 문홍철 DB증권 연구원, 박상현 iM증권 연구원, 박석길 JP모건 이코노미스트, 박정우 노무라증권 이코노미스트, 백윤민 교보증권 연구원, 안재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윤여삼 메리츠증권 연구원, 정성태 삼성증권 연구원, 조영무 NH금융연구소장, 허문종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센터장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