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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전자, '아시아의 알프스' 알펜시아에 '럭셔리 분양형 호텔' 개발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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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전자, '아시아의 알프스' 알펜시아에 '럭셔리 분양형 호텔' 개발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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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중심지였던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빛과전자는 알펜시아 리조트와 함께 핵심 토지 3만8745㎡를 활용해 세계적인 프리미엄 복합 리조트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알펜시아 리조트는 해발 700m 고지에 위치하여 '아시아의 알프스'로 불리며, 백두대간의 수려한 풍광과 동계올림픽을 통해 검증된 세계적 수준의 시설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산악형 리조트다.


이곳에 지하 2층~지상 6층, 총 173세대, 연면적 5만5867㎡ 규모의 하이엔드 숙박시설 건립을 위한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다. 전 세대는 85평(약 281㎡)에서 145평(약 479㎡) 규모의 대형 평형으로만 구성해 럭셔리 가치를 극대화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최고급 휴양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빛과전자, '아시아의 알프스' 알펜시아에 '럭셔리 분양형 호텔' 개발 본격 시동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빛과전자는 최상의 럭셔리 브랜드 호텔과 적극적인 파트너십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임시주총을 열고 국내외 부동산 매매업, 골프장 운영업 등을 신규 사업목적으로 추가하고 관련 부지 매입을 결정한 빛과전자는 새로운 시설 또한 최고의 운영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 호텔 체인과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단순 휴양지를 넘어 가족 및 기업 수요까지 모두 아우르는 사계절 복합 리조트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빛과전자는 장기적으로 본 개발부지를 세계적인 프리미엄 리조트로 성장시킨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단순한 숙박시설 공급을 넘어 기존의 알펜시아 리조트와 함께 문화, 예술, 웰니스,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리조트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부동산 사업 불패를 이어가고 있는 KH그룹은 이번 대규모 개발이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 신규 일자리 창출과 관광객 유입을 통해 평창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특산물 및 문화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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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그룹 관계자는 "알펜시아 내에 독보적인 입지의 상징성을 갖춰 새로운 차원의 휴양 문화를 선보일 것"이라며 "세계적인 글로벌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빛과전자, '아시아의 알프스' 알펜시아에 '럭셔리 분양형 호텔' 개발 본격 시동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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