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성전자, '상저하고' 노린다…반도체 실적 반등 기대(종합)

시계아이콘02분 4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매출 키웠지만 재고 충담 발생으로 이익 감소
반도체 영업이익 0.4조…4분기 연속 하락세
'테슬라' 잡은 파운드리, 하반기 반등 모멘텀
모바일은 '플래그십 중심'…"성장세 키울 것"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줄어든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으로 꼽히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크게 부진했고 대형 고객사를 수주하는 데 어려움을 겪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부에서 2조원 넘는 적자를 기록한 결과다.


다만 삼성전자는 '상저하고' 흐름을 타고 하반기 실적 반등을 노리겠다는 방침이다. 반도체는 최선단 2㎚(1㎚=10억분의 1m) 공정을 바탕으로 한 자사 모바일 칩셋 '엑시노스 2600' 양산으로 실적을 개선하고, 테슬라 수주를 발판 삼은 파운드리 대형 고객사 확보 등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모바일은 시장의 역성장 기류에도 플래그십 라인업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반토막' 난 영업이익…반도체 실적 부진 영향
삼성전자, '상저하고' 노린다…반도체 실적 반등 기대(종합)
AD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4조5663억원, 영업이익 4조6761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0.6% 늘었고 영업이익은 55.2% 급감했다. 증권가에선 최근 한 달 동안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기대치를 낮게 평가해왔지만 그보다 낮은 성적표를 써낸 것이다.


반도체 부문 적자가 지속되는 데 더해 스마트폰 역시 계절적 비수기에 접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영업이익은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사업의 재고 자산 평가 충당금과 비메모리 사업의 대중 제재 영향에 따른 재고 충당 발생으로 전 분기 대비 8000억원 감소했다"며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 효과 감소 등으로 매출이 16%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1조4000억원 줄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 보면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영업이익이 4000억원에 그쳤다. 이달 초 2분기 잠정실적 발표 이후 DS 부문 영업이익이 최소 1조원대 후반으로 추산된 점을 고려하면 처참한 실적이다. 반도체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 6조4500억원 이후 4분기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메모리는 HBM3E·고용량 더블데이터레이트5(DDR5) 제품 판매 비중을 확대하며 서버 수요에 적극 대응했고, 데이터센터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판매도 증가했다. 그러나 재고 자산 평가 충당금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면서 실적이 하락했다. 시스템LSI 사업부는 주요 플래그십 모델에 모바일 칩셋을 공급하며 견조한 매출을 달성했지만, 첨단제품 개발 비용으로 수익성 개선에는 미치지 못했다.


최근 테슬라로부터 8년간 약 23조원 규모의 수주 소식을 공개한 파운드리 사업부는 지난 분기보다 큰 폭의 매출 개선을 이뤘지만, 역시 재고 충당금 발생과 성숙공정 가동률 저하로 실적이 부진했다.


스마트폰·가전 등 완제품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매출 43조6000억원, 영업이익 3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은 스마트폰 신모델이 출시된 1분기 대비 판매량은 줄었지만 플래그십 라인업의 견조한 판매가 이어지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했다. TV의 경우 OLED 등 전략 제품의 판매 비중을 키웠지만, 중국 업체들의 추격 등 글로벌 경쟁 심화로 실적이 하락했다.


모바일경험(MX) 사업부의 2분기 매출은 28조50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7% 성장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8.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포인트 늘었다. 2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갤럭시 S25 시리즈 출시 효과가 나타난 1분기 대비 줄었지만,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선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했다. 플래그십 스마트폰 제품군의 판매가 계속해서 호조를 보인 영향이다.


"상저하고 노린다"…반도체·모바일 성장 기대
삼성전자, '상저하고' 노린다…반도체 실적 반등 기대(종합)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연합뉴스

하반기는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며 전 세계적 성장 둔화가 우려되지만, 삼성전자는 AI·로봇 등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확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타결된 점, 부진을 겪은 파운드리의 대형 고객사 수주 등이 실적 반등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반도체는 하반기 차세대 HBM4 개발과 2㎚ 공정의 양산 여부가 실적을 가를 주요 요인이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부분에서 HBM·고용량 DDR5 등 AI 서버용 제품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시스템LSI는 내년 플래그십 라인업 탑재를 목표로 '엑시노스 2600' 양산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파운드리는 2㎚ 공정을 적용한 모바일 신제품 양산과 주요 거래선 판매 확대로 수익성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테슬라로부터 첨단 제품을 성공적으로 수주한 것은 당사의 선단공정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를 기점으로 향후 대형 고객 추가 수주가 기대되며, 미국 테일러 팹(공장)의 안정적인 가동과 수익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삼성전자는 테슬라로부터 향후 8년간 약 23조원 규모의 파운드리 계약을 수주했다. 2㎚ 공정으로 테슬라의 미래 생태계를 구축할 AI6 칩을 생산한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테일러 팹 가동이 본격화할 전망이며, 삼성전자는 가동 시점에 맞춰 올해 대비 내년 시설 투자 규모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트폰은 갤럭시 Z폴드7·Z플립7 등 폴더블 신제품과 갤럭시 S25 시리즈를 비롯한 플래그십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다니엘 아라우호 삼성전자 MX사업부 상무는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관세 상승과 고물가로 인한 경기 둔화로 역상장이 전망된다"면서도 "프리미엄 시장은 신흥 시장의 경제 성장과 글로벌 소비 패턴의 프리미엄화로 전년 대비 소폭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Z폴드7은 전작 대비 두께와 무게를 줄이면서 역대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얇은 제품으로 이름을 올렸고, 공식 출시 전 진행된 사전판매에서도 비중이 60%에 달해 전작의 40%보다 늘었다.


삼성전자는 이른바 '두 번 접히는 폴드'인 트라이폴드(triFold) 스마트폰의 출시도 공식화했다. 아라우호 상무는 "트라이폴드와 확장현실(XR) 헤드셋을 포함한 혁신 제품들을 올해 중 출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업계에선 삼성전자가 오는 10월 트라이폴드 시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보고 있다.


AD

이 밖에도 시장 경쟁이 치열해진 TV 사업은 시청 경험이 향상된 'AI TV' 라인업으로 성수기 수요에 조기 대응하면서 매출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생활가전 역시 AI 가전과 냉난방공조(HVAC) 등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개선하는 한편, 공급지 최적화로 관세 영향을 줄일 예정이다.




장희준 기자 junh@asiae.co.kr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