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는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8월 28일까지 백화점 5층에서 프리미엄 캐리어 브랜드 '줄라이'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인 캐리온 모델은 독일산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제작됐으며, 급속 충전식 탈부착 배터리와 25단계 높이 조절 핸들 등으로 뛰어난 기능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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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팝업 특별 프로모션으로 전 품목에 대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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