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동근 시장 “시민의 상상력이 문화도시 의정부 이끈다”

시계아이콘02분 2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의정부시, 창작·기록-학습·정책 제안 등 문화생태계 조성
일상이 문화가 되는 공간…복합문화 플랫폼 '의정부문화역 이음'
백영수 화백 예술혼 계승…의정부시립백영수미술관 설립 추진
40회 맞은 회룡문화제…도시 정체성 강화 미래형 시민축제로 도약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시민이 문화의 주체가 되는 도시'를 목표로, 창작과 참여, 기록과 학습이 어우러지는 시민 주도형 문화정책을 펼치고 있다. 전시·공연 등 전통적인 예술 활동을 넘어 지역의 기억을 보존하고,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다양한 문화 플랫폼을 통해 일상 속 문화도시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

김동근 시장 “시민의 상상력이 문화도시 의정부 이끈다” 의정부문화역 이음 시민 간담회. 의정부시 제공
AD

18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시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의정부역사 4층 유휴공간을 복합문화공간 '의정부문화역 이음'으로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2024년 8월 문을 연 이 공간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전시·공연·강연·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지는 열린 플랫폼이다.


'일상이 여행이 되고, 문화가 되는 공간'을 모토로 ▲개방형 라운지 및 여행자 도서관 ▲전시·세미나 공간 '이음갤러리' ▲시민과 창작자가 함께 쓰는 '크리에이티브룸' ▲다목적홀 '모둠홀' ▲예술단체 연습실 '화음홀' 등으로 구성됐다.


이용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가능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이음은 연간 260여 회 시민 주도 행사와 워크숍, 세미나, 교육이 이뤄지는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문화 향유의 일상화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 “시민의 상상력이 문화도시 의정부 이끈다” 의정부시립백영수미술관 업무협약식. 의정부시 제공

의정부시는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인 고(故) 백영수 화백의 예술세계를 보존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의정부시립백영수미술관' 설립을 추진 중이다.


백 화백은 김환기, 이중섭, 장욱진 등과 함께 해방 이후 한국 현대미술의 새 장을 연 '신사실파'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생의 말년을 의정부에서 보내며 작업에 몰두했다. 현재 호원동에 위치한 백영수미술관은 백 화백이 생전에 머물며 직접 작업하던 공간으로, 2018년 (재)백영수미술문화재단이 개관해 운영해왔다.


하지만 부지가 재개발 지역에 포함되면서 이전이 불가피해졌고, 시는 기부채납 예정 부지에 문화공원과 함께 시립미술관을 신축해 시민의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지난해 4월에는 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부지 확보, 작품 기증, 프로그램 운영 등 시립화 절차에 착수했으며, 현재 설립 추진단이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새 미술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교육·체험·연구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며, 지역 예술생태계의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근 시장 “시민의 상상력이 문화도시 의정부 이끈다” 제39회 회룡문화제 개막행사. 의정부시 제공

의정부의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회룡문화제'는 조선 태조 이성계가 머물렀다는 설화를 기반으로 1986년부터 시작된 시민 중심 축제다. '태조와 태종의 만남'이라는 역사적 서사를 문화 콘텐츠로 풀어낸 개막공연 '회룡가'를 비롯해, 주민 참여형 공연과 전통놀이 경연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의 정체성을 계승해 왔다.


2023년부터는 회룡사와 가까운 호원동 전좌마을에서 개최돼 장소성과 역사성을 강화했고, 올해 40회를 맞아 '시민의 날 기념식'과 분리된 독립 행사로 기획되면서 집중도와 상징성을 높였다.


올해는 의정부문화원과 의정부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해 콘텐츠 기획력과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시민 기획단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더 풍성한 프로그램 구성을 준비 중이다. 시는 회룡문화제를 단순한 전통축제를 넘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시민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 “시민의 상상력이 문화도시 의정부 이끈다” 의정부기억저장소. 의정부시 제공

급속한 도시 개발 속에서 사라지기 쉬운 지역의 기억과 생활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조성된 '의정부기억저장소'는 시민 참여형 문화 아카이브 공간이다.


흥선로 7에 위치한 이곳은 옛 향군회관을 리모델링해 만든 공간으로 ▲전시와 해설이 이루어지는 '기억관' ▲기록물 수집·보존 기능을 수행하는 '저장소'로 구성돼 있다.


운영은 의정부문화원이 맡고 있으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기억살롱 인문학 강좌,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놀러와 토요일', 시민 에듀케이터 양성 과정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기획전시 '의정부 500년'을 선보이고 있으며, 오는 11월에는 '의정부 천년의 이야기'도 예정돼 있다. 연간 약 7000명이 찾는 의정부기억저장소는 살아 있는 도시 아카이브로서 그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김동근 시장 “시민의 상상력이 문화도시 의정부 이끈다” 의정부시민대학 발달장애인 자립 관련 특강. 의정부시 제공

의정부시는 2023년부터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인 '의정부시민대학'을 운영하며, 시민이 도시의 문제를 학습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정책형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는 기존 교양 위주의 교육을 넘어, 배움이 곧 실천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시민대학은 ▲도시정책학부(교육·복지 등 공공의제) ▲생활정책학부(마을·상권 등 생활주제) ▲시민 제안 특성화 과정(인문·과학 등 자율 기획형)으로 구성되며, 1년 2학기제 운영, 학부제 중심 커리큘럼 등으로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갖췄다.


2024년에는 총 191명의 시민이 수료해 11건의 정책 제안을 도출했고, 일부는 실제 행정에 반영됐다. 대표적으로 '발달장애인의 자립이 온다(ON多)'라는 제안은 정책 특강과 주거지원 정보 공유 행사로 실현됐으며, 이 외에도 도시디자인, 축제, 지역상권 관련 다양한 제안이 실생활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다.


시민대학은 행정과 시민의 연결 고리를 강화하며, 배움과 실천이 만나는 시민 주도형 문화 실험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뿐 아니라, 창작과 기록, 학습과 정책 제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직접 도시를 만들어가는 문화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시민의 상상력과 경험이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를 이끄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AD

한편, 의정부시는 2023년 경기북부 최초로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됐으며, 2024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도시 조성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도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의정부=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에 손도 안 댄다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에 손도 안 댄다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