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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안진·상장協, 상장사 자금부정통제 공시·공정가치평가 핵심 대응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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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설명회 개최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오는 23일 상장회사 회관 대강당에서 '자금부정통제 조기 공시 사례분석 및 재무보고 목적을 위한 공정가치평가업무(파생상품 포함) 체크포인트 해설 설명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0년 양 기관이 체결한 '내부회계관리제도 관련 공동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상장기업의 내부회계 운영 실무 고도화와 외부감사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자금부정 통제 공시 의무화와 공정가치평가 회계 이슈에 직면한 상장기업의 회계·재무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정현 딜로이트 안진 내부회계관리제도 CoE센터장이 자산 1000억원 이상 상장사가 올해부터 의무화된 자금부정 대응 통제활동 공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2024년 조기 공시한 기업 사례 분석 결과와 함께 전략적 공시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재무보고 목적의 공정가치평가와 파생상품 회계 이슈를 다룬다. 허준 딜로이트 안진 가치평가서비스그룹 파트너는 외부 전문가 활용 시 경영진이 준비해야 할 요청자료와 평가보고서 리뷰 과정에서의 '경영진 검토통제(Management Review Control)'의 핵심 사항과 실무 사례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김성훈 딜로이트 안진 파생상품 전문그룹 리더가 전환금융상품 회계처리, 위험회피회계 요건, 문서화 사례 등 파생상품 회계 실무에서 주의해야 할 쟁점을 해설한다.


장수재 딜로이트 안진 회계감사부문 대표는 "이번 과정은 내부회계 및 회계 임직원들이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딜로이트 안진은 내부회계 교육 콘텐츠 분야의 리딩펌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선우정택 상장회사협의회 상근부회장은 "올해부터 자금부정통제 공시가 의무화된 상황에서 조기 공시 사례를 분석하고 효과적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이번 설명회가 시의성과 실효성 모두를 갖춘 콘텐츠로 실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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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장 참석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오는 3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상장회사협의회 홈페이지 및 딜로이트 안진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교육도 제공될 예정이다.

딜로이트 안진·상장協, 상장사 자금부정통제 공시·공정가치평가 핵심 대응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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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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