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종신보험 세븐 하이픽'
사망보장과 생애주기 따른 맞춤형 위험관리 가능
푸본현대생명이 사망보장과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위험관리가 가능한 'MAX 종신보험 세븐 하이픽'을 최근 출시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MAX 종신보험 세븐 하이픽은 고객 생애주기에 따라 사망보장과 연금전환(전환 후 중도인출, 추가납입) 등을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사망보험금 체증을 통한 고액의 보장자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계약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사망보장금액이 매년 20%씩 20년간 체증해 최대 500%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7년 이후의 해약환급률은 100% 이상이다. 연금전환을 통해 해약환급금을 연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연금개시 전 보험기간(거치기간) 동안은 추가 납입과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보장기간은 평생이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20년납이며, 가입나이는 일반가입 시 남자 기준 만 15세부터 61세까지다.
병력이 걱정될 땐 간편가입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간편가입으로 가입 시에도 보험료 납입기간은 20년납으로 동일하다. 가입나이는 남자 기준 30세부터 66세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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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평생 사망보장은 물론 고객 생애주기에 따라 맞춤형 관리가 가능한 종신보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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