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
23일 사학연금은 교육부 소관 '2024년도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는 기관의 자율성과 책임경영 체계 확립을 위해 매년 ▲경영전략 및 경영관리 ▲주요사업 관리와 성과 두 가지 범주와 공공기관 혁신계획 실행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지난해 50주년을 맞이한 사학연금은 기금운용성과, 고객중심의 업무 디지털 전환, ESG 경영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말 기준 2조7725억 원의 운용수익을 거두며 2년 연속 최고 수준의 실적을 달성했다. 사립학교 무기계약직 1073명의 신규 가입, 오류 없는 급여 지급 환경 구축 등도 성과로 꼽혔다.
아울러 서울 여의도 TP타워 친환경 재건축을 통해 GRESB(글로벌 부동산 실물 자산 지속가능성 평가) 최고 등급인 '5스타'를 획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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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은 "2년 연속 A등급 달성은 모든 임직원이 하나 되어 이룬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연·기금 운영과 교직원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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