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우보천리 백산수" 40년 자연정화로 韓中 생수 시장 모두 잡는다

시계아이콘03분 1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백산수, 中 신공장 가동 10년…누적 매출 1.1조원 돌파
'40년 자연정수기간' 앞세워 2030년까지 연매출 20% 확대
해외 매출 비중 25%→30% 목표…글로벌 프리미엄 생수로 도약

"소걸음으로 천 리를 간다는 '우보천리(牛步千里)'라는 말에는 농심의 정신이 담겨있습니다. 천천히 가더라도 끝까지 목표를 이룬다는 우보천리의 마음으로 먹는 샘물 사업이란 힘든 길도 우직하게 걸어가겠습니다."


농심이 '백산수(白山水)' 신공장 가동 10주년을 맞아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농심은 지난 12년간 꾸준한 성장으로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는 백두산의 청정 자연과 시간이 빚은 '40년 자연정수기간'이란 백산수의 차별성을 앞세워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 인정받는 생수 브랜드로 거듭나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는 각오다.


"우보천리 백산수" 40년 자연정화로 韓中 생수 시장 모두 잡는다 농심 '백산수'
AD
백산수, 누적 매출 1조원 돌파…저속노화 열풍 타고 시장 확대 주도한다

농심은 지난 16일 중국 길림성 연변 조선족 자치주 이도백하의 백산수 신공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15년 신공장 가동 이후 10년간의 성과에 대해 소개하고, 향후 리브랜딩 전략에 대해 밝혔다.


2012년 12월 시장에 첫선을 보인 농심의 백산수는 이듬해 매출액 약 240억원으로 시작해 매년 꾸준히 판매액을 늘려가고 있다. 특히 2015년 준공한 신공장의 생산력을 바탕으로 성장 가속도를 높이고 있다. 2019년 처음으로 연 매출 1000억원을 넘기며 '천억 브랜드'로 발돋움했고, 지난해에는 1120억원으로 매출을 확대하며 출시 약 12년 만에 누적 판매액 1조1000억원을 돌파했다.

"우보천리 백산수" 40년 자연정화로 韓中 생수 시장 모두 잡는다

농심은 국내외 먹는 샘물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백산수의 매출 규모와 시장 내 점유율 확대 추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2030년까지 연 매출 규모를 지금보다 20%가량 늘리겠다는 구체적인 목표치도 밝혔다. 김상헌 농심 제품마케팅실장은 "지난해 국내 생수 시장규모는 3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생수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수많은 브랜드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백산수는 수원지의 차별성을 앞세워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농심은 국내 먹는 샘물 시장에 신규 사업자와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경쟁이 심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2월 기준 국내 생수 제조업체는 59개, 브랜드 수는 200개가 넘어가는 상황이다. 김 실장은 "동일 수원지임에도 복수 브랜드를 사용한다거나 복수 수원지임에도 동일 브랜드를 사용하는 제품들이 많은데, 이는 단일 수원지에서 단일 브랜드 제품을 생산하는 백산수가 품질 면에서 여타 제품들과 차별성을 갖는 지점"이라고 설명했다.


"우보천리 백산수" 40년 자연정화로 韓中 생수 시장 모두 잡는다 중국 길림성 조선족 자치주 안도현 이도백하에 자리 잡은 백산수 공장 전경.

무엇보다 국내 먹는 샘물 소비량이 선진국과 비교해 여전히 적은 수준인 만큼 성장 여지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한국의 1인당 연간 생수 소비량은 62ℓ, 백산수 공장이 있는 중국은 30ℓ로 한국의 절반 수준"이라며 "이는 프랑스(142ℓ)와 독일(148ℓ), 미국(165ℓ)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 양으로 향후 수요가 충분히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는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저속노화 등 건강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성장 전망을 갖게 되는 배경"이라고 덧붙였다.

최고 등급 '5A' 백산수…中 특수 수요 개척한다

농심은 백산수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 국내는 물론 해외 사업에도 더욱 힘을 싣는다는 방침이다. 김 실장은 "현재 백산수는 전체 매출의 약 25%가 중국에서 발생하는데, 이를 30%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며 "백산수는 세계 3대 수원지 중 한 곳으로 꼽히는 백두산을 수원지로 확보하고 있는 만큼 품질의 우위를 바탕으로 약 34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중국 생수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우보천리 백산수" 40년 자연정화로 韓中 생수 시장 모두 잡는다 백산수의 수원지인 중국 길림성 조선족 자치주 안도현 이도백하 '내두천' 전경.

백산수 해외 사업 확대의 핵심 전략은 중국 특수 수요 개척으로 농심은 현지 백산수 매출 도약을 위해 2022년부터 중국전용 5ℓ 제품을 운영하는 등 특수 판매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백산수가 2021년 중국 천연광천수위원회가 환경·유량·품질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원지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A' 인증을 받은 이후 현지 유통업체에 연간 약 1억병(약 5만t) 규모의 주문자상표부착(OEM) 제품 납품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둬 이달 생산을 시작한다.


이 외에도 현지 정부 기관인 광천수관리국과 협업으로 품질 공신력을 확보해 다양한 판매 채널을 발굴하고, 백산수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활용한 굿즈 마케팅 등을 추진하는 등 현지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좋은 물은 오래 걸린다" 40년 자연필터링으로 '물 나이' 마케팅 강화
"우보천리 백산수" 40년 자연정화로 韓中 생수 시장 모두 잡는다 농심 '백산수'

농심은 백산수가 최고 수준의 자연 정수 기간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을 앞세워 경쟁 제품과 차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백산수는 올해부터 국내시장을 대상으로 백두산 천지부터 내두천 수원지까지 '자연정수기간 40년'을 강조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자연 정수 기간은 빗물이 지표면에 흡수돼 지하 암반층을 통과하는 시간으로, 오래 걸릴수록 자연 정화되고 천연 미네랄을 많이 함유해 생수 품질에 큰 영향을 끼친다. 좋은 물은 오래 걸린다는 점을 강조해 '물의 나이' 마케팅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지난해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윤윤열 박사팀이 실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백산수는 약 40년간 지하암반층을 통해 45km 이상의 거리를 흐른 물로, 이는 국내외 생수 중 최고(最古) 수준의 자연 정수기 간이다. 윤 박사는 "백산수는 국내 화산암 대수층의 먹는샘물과 실리카, 마그네슘 등 무기질 구성은 유사하나 농도가 더 높다"며 "이는 긴 체류시간 동안 물과 암석 간 반응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우보천리 백산수" 40년 자연정화로 韓中 생수 시장 모두 잡는다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의 물이 40년간 자연정화된 내두천을 수원지로 만들어진다.

백산수는 백두산에 내린 비와 눈이 수백만 년 동안 형성된 화산암반층을 약 40년간 타고 흐르면서 불순물은 거르고 실리카, 게르마늄 등 우리 몸에 유익한 각종 기능성 미네랄 성분은 풍부하게 품은 물이다. 백두산의 화산 현무암은 공극(틈새)의 크기가 다양해 투과기능이 탁월한 거대 천연 필터 역할을 한다. 농심은 백산수의 총 미네랄 함량이 65.5mg/ℓ, 실리카 함량이 40.6mg/ℓ로 경쟁 제품과 비교해 1.5~3배 가까이 많은 양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김 실장은 "백산수는 백두산의 속살을 45km 흘러 내두천에서 자연의 힘으로 솟아나는 물"이라며 "농심이 백산수를 '백두산의 자연과 시간이 빚어낸 물'이라고 설명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자연과의 접촉시간이 오래될수록 신선하고 건강한 물이라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데, 소비자에게 자연정수기간이란 새로운 생수 선택 기준을 제시하며 백산수의 가치를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농심은 이 밖에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마라톤 등 건강 콘텐츠와 연계해 젊은 소비층을 적극 공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AD

"우보천리 백산수" 40년 자연정화로 韓中 생수 시장 모두 잡는다 농심 '백산수'

심규철 농심 마케팅부문장은 "물은 자연 그대로의 것을 팔기 때문에 제조사가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여지도 굉장히 제한적인데다 관성적으로 구매하는 경향이 강한 식품으로 한번 순위가 정해지면 뒤집기가 쉽지 않은 사업"이라며 "하지만 농심의 백산수 사업은 '물로 무병장수를 염원한다'는 철학 아래 시작됐고, 뛰어난 수원지를 바탕으로 균형 잡힌 미네랄을 가진 이상적인 물이라고 자부하는 만큼 천천히 가더라도 끝까지 가겠다"고 밝혔다.




이도백하(중국)=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