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기후변화로 위태로운 문화유산, 실질적 대응 방안은…

시계아이콘02분 0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석조 문화유산 풍화, 균열, 박리로 신음
정량적 평가 위한 기후자료 정밀도 높여야
겨울 기온 상승에 증가하는 흰개미도 문제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과학적인 대응 방안 모색

석조 문화유산을 구성하는 암석은 재질적으로 안정돼 보이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급격하게 손상된다. 대부분 옥외에 있어 풍화, 균열, 박리, 박락, 공극 등에 취약하다. 기후변화로 피해는 더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다. 예컨대 강수량 증가는 표면 오염물을 제거하지만, 미생물의 성장을 촉진해 생물학적 풍화를 앞당긴다. 폭우일 경우 재해의 위험성도 있다. 이명성 국립문화유산연구원 학예연구사는 "국내 석조 문화유산은 기온 상승과 강수량 증가, 극한기후의 빈도 증가로 인해 점진적 훼손과 급격한 피해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기후변화로 위태로운 문화유산, 실질적 대응 방안은… 석조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위해서는 표면 훼손 상태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한 기준 자료가 필요하다.
AD

이에 대응할 체계적인 평가 방법은 부재한 상태다. 효과적인 보존 대책을 마련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런 난관을 극복하고자 12일 오후 1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야외 문화유산의 기후변화 대응 보존 기술'을 주제로 학술 발표회를 한다. 전문가들을 초청해 기후변화가 문화유산 손상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장기적이고 과학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석재, 목재, 금속 및 복합재질 문화유산의 재질 특성과 손상 취약성을 고려한 맞춤형 보존 기술, 최신 연구 사례 등도 공유한다.


이 연구사는 야외 석조 문화유산의 기후변화 손상 영향과 평가 방법에 관한 기초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우리나라는 1991년부터 30년 동안 연간 평균 기온이 1.6℃ 상승했다. 기온 상승은 광역적 차원에서 석조 문화유산의 동결 피해를 줄이는 긍정적 효과로 이어진다. 그러나 동결 일수의 변화는 지역적 편차가 커 일부 지역에선 과거와 유사한 수준이 유지될 수 있다. 특히 비도심은 도심보다 기온 변화의 영향을 많이 받아 지역 기후 특성을 반영한 대응책이 필요하다.


관련 연구의 핵심과제는 정량적 평가를 위한 기후자료의 정밀도다. 동결에 의한 풍화는 수분 공급량, 동결 온도, 유지 시간, 동결·융해 주기 등 다양한 기후 요소의 영향을 받는다. 이런 변수들을 고려해 정밀 분석하려면 최소 매시간 단위의 미래 기후자료가 필요하다. 기후 시나리오 설정부터 자료 분석까지 과정이 복잡하고 방대해 보존과학자, 기후전문가, 기상학자, 자료 분석 전문가 등의 협력이 이뤄져야 한다.


동력이 될 만한 자료는 마련돼 있다. 국가유산청이 2001년 보존관리 조사를 시작으로 정기조사, 종합점검, 중점 관리 모니터링 사업 등을 진행해 25년간의 석조 문화유산 손상 이력 데이터를 축적했다. 이 연구사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손상 인자를 도출한 뒤 전문가 협업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할 실질적 방안을 정립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현재 야외 석조 문화유산의 표면 상태를 비파괴적으로 분석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번 발표회에서 디지털 이미지 분석은 물론 초분광 영상 분석의 활용성 평가와 기술 검토를 논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기후변화로 위태로운 문화유산, 실질적 대응 방안은… 2023년 창원에서 발견된 서부마른나무흰개미(Incisitermes minor)는 기후변화로 활동 범위가 더 넓어질 수 있다.

발표회에는 이 연구사 외에도 조한나 한국환경연구원 연구위원, 범대건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박형호 모던헤리티지 대표, 김윤상 전북대 건축공학과 교수, 김시현 국립문화유산연구원 학예연구사 등이 참여해 문화유산 중심의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야외 석조 문화유산만큼 학계의 관심을 끄는 발표는 김 연구사의 '기후변화에 따른 목조 건축유산의 흰개미 피해 위험 증가와 향후 대응 방안'이다. 흰개미는 목재 등 식물성 재료를 영양원으로 삼는다. 생태계 순환에선 분해자지만 인간에겐 목조건물과 구조물, 가로수, 농작물 등에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특히 목조유산 피해는 문화유산의 진정성을 훼손하고 구조적 안정성을 저해할 정도로 심각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조치가 요구된다.


김 연구사는 "국내 목조유산의 흰개미 피해는 기후변화, 외래흰개미 유입, 도시화 등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계속 증가할 전망"이라며 "기존에 우리나라에 서식했던 흰개미의 활성 증가와 침입성 외래흰개미의 국내 서식이 문제로 불거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흰개미의 활성은 기온과 비례해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 특히 겨울 최저 기온이 오르면 활동기간이 늘고 목재의 섭식량도 증가한다.


AD

이는 미국과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에서 각종 농산물과 목재를 수입하며 유입된 흰개미도 마찬가지다. 겨울 기온이 증가함에 따라 서부마른나무흰개미, 대만지중흰개미 등의 토착화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 김 연구사는 "우리나라 상황과 목조 건축유산이라는 특성에 적합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흰개미 방제 기술 적용, 공간적 범위에서의 방제, 문화유산 관계자들의 인식 제고 등을 위한 제도·행정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