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53년전 스승님처럼 밤베르크와 음반…꿈 이뤄"

시계아이콘02분 0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도이치그라모폰서 두 번째 정규앨범 발매
"밤베르크의 오랜 팬…2~3년 기다렸다"
"72년 밤베르크·김영욱 음반 닳도록 들어"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36)는 스스로 밤베르크 심포니의 오랜 팬이었다고 했다. 은사인 김영욱 서울대 특임교수(77)와 밤베르크 심포니의 인연 때문이다. 김영욱 교수는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레너드 번스타인 등 거장과 협연하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했던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는 서울대 음악대학 재학 시절 김영욱 바이올리니스트를 사사했다. 김 교수는 1972년 오코 카무가 지휘하는 밤베르크 심포니와 협주 음반을 냈다. 음반에는 막스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과 펠릭스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이 담겼다.


김봄소리는 은사의 이 앨범을 "어렸을 때부터 닳도록 들었다"며 "그 음반을 통해 밤베르크 심포니를 알게 됐고 그때부터 밤베르크의 팬이 됐다"고 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53년전 스승님처럼 밤베르크와 음반…꿈 이뤄" 마르쿠스 악스트 밤베르크 심포니 대표,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야쿠프 흐루샤 밤베르크 심포니 상임 지휘자(왼쪽부터)가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코스모스아트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빈체로]
AD

53년 전 은사가 그랬듯 김봄소리가 밤베르크 심포니와 녹음한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담은 새 음반 '브루흐&코른골트'를 지난달 9일 발매했다. 2021년 비전 온 스테이지(Violin on Stage) 음반에 이어 4년 만에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로 발매한 두 번째 정규 음반이다. 정규 음반으로 낸 첫 협주곡 음반이기도 하다.


지난달 30일 기자간담회에서 김봄소리는 첫 협주곡 음반을 꼭 밤베르크와 녹음하고 싶었다고 했다.


"다른 오케스트라에서 제안이 많이 있었지만 첫 협주곡 음반을 밤베르크와 녹음하고 싶어 2~3년을 기다린 것 같다. 어릴 적 꿈이 이뤄진 순간이다. 밤베르크 심포니와 녹음 음반을 출시하고 아시아 투어를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김봄소리와 밤베르크 심포니는 일본, 한국, 대만으로 이어지는 아시아 투어 중이다. 일본에서 3회 공연, 성남아트센에서 지난달 31일 공연을 마쳤고, 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한 뒤 대만에서 2회 공연할 예정이다.


음반에는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에리히 볼프강 코른골트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함께 코른골트의 소품 4곡을 더해 모두 6곡을 담았다. 6곡 중 피아니스트 토마스 호페의 반주로 녹음한 코른골트의 소품 2곡을 제외한 나머지 4곡은 모두 밤베르크 심포니와 협연했다. 2016년 9월부터 상임 지휘자로 밤베르크 심포니를 이끌고 있는 야쿠프 흐루샤가 지휘봉을 잡았다.


김영욱 교수가 녹음한 멘델스존 협주곡 대신 코른골트의 협주곡을 선택한 이유는 코른골트가 체코 제2의 도시 브르노 출신이라는 점을 고려했다.


밤베르크 심포니는 현재 독일의 작은 도시 밤베르크에 거점을 두고 있지만 체코 사람들이 독일에 와서 세운 관현악단이다. 현재 단원들도 체코인들이 많다. 흐루샤 상임 지휘자도 브르노가 고향이다.


흐루샤 지휘자는 "2차 세계대전의 복잡한 역사적 상황 때문에 체코를 떠나서 독일에 와서 관현악단을 만들었다"고 했다. 그는 "(체코와 독일) 두 문화의 결합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항상 평화롭지만은 않았지만 성공적인 결합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코른골트는 저와 밤베르크 심포니의 사연을 잘 대변해주는 작곡가"라고 설명했다.


김봄소리도 복잡한 역사를 가진 밤베르크 심포니가 독특하고 매력적인 음악을 들려준다고 했다. 그는 "밤베르크 심포니의 여러 음반들을 계속 들으면서 이 오케스트라가 가지고 있는 매우 특별한 음악들, 체코와 독일의 전통이 만나서 만들어내는 독특한 소리에 깊이 빠져들었다"고 했다. 이어 "브루흐와 코른골트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스타일상 굉장히 다르지만 어떤 의미에서 사랑이라는 주제로 함께 묶인다고 생각한다"며 "두 곡 모두 낭만의 극치를 보여주는 협주곡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53년전 스승님처럼 밤베르크와 음반…꿈 이뤄" 야쿠프 흐루샤 밤베르크 심포니 상임 지휘자(가운데)가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코스모스아트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제공= 빈체로]

체코는 지역적으로 크게 서쪽의 보헤미아와 동쪽의 모라비아로 나뉘고 각각의 중심 도시가 프라하와 브르노다. 브르노는 역사적으로 프라하와 같은 왕국에 속하면서도 자주 자치를 누려 프라하와 다른 전통과 문화를 꽃피웠다.


흐루샤 지휘자는 "보헤미아는 프라하가 중심이고 독일과 가까워 맥주로 대표된다면 모라비아는 비엔나, 헝가리, 슬로바키아와 가깝기 때문에 와인이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또 프라하는 개신교의 종교개혁과 관련된 지역이고 모라비아는 이탈리아와 가깝기 때문에 카톨릭의 영향을 받는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보헤미아 지역을 대표하는 작곡가는 스메타나, 모라비아를 대표하는 작곡가는 야나체크, 두 지역을 동시에 대표하는 작곡가는 드보르자크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어지는 작곡가가 말러다. 말러는 독일어를 사용한 유대인인데 보헤미아와 모라비아 중간 지역에서 태어났다. 그래서 보헤미아와 모라비아 두 지역에서 모두 음악적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봄소리가 밤베르크 심포니에 큰 애정을 갖고 있는만큼 흐루샤 지휘자도 김봄소리를 매우 아끼는 연주자라고 했다.


AD

"음악에 대한 눈부신 감성과 진정한 소울을 갖고 있는 연주자라고 생각한다. 모든 음 하나하나를 정말 세심하게 사랑으로 연주한다. 아주 겸손하게 음악에 접근하고 진심을 다해 연주하는 예술가라고 생각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009:59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소형 면적 선호 현상에 대출 규제까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체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전용 60㎡ 이하의 거래 비중이 42.8%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비중은 39.9%로 40%를 밑돌았지만 이후 상승세를 그려 지난해 12월엔 44.8%로 4.9%포인트 오르기도 했다. 소

  • 26.02.2008:19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호텔신라·롯데호텔·현대건설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사업에 뛰어들었고 정부도 2024년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민간 공급 확대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자금 유동성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실버타운 특성상 현금 수십억 원을 보증금으로 묶어둬야 하는 기회비용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보증금 없이, 연령 제한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