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까지 행정복지센터·이메일 접수
15일 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서 예심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내달 18일 오천그린광장에서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순천시편'은 지난 2019년에 이어 6년 만에 열리는 것이다. 6월 18일 오후 2시 오천그린광장에서 진행되며, 우천시에는 팔마실내체육관으로 장소가 변경될 예정이다. 진행에는 남희석, 초대가수로는 이은하, 문연주, 에녹, 신승태, 배진아 등이 출연한다.
예심을 걸쳐 선발된 15개 내외의 팀이 당일 무대에 오른다. 예심은 6월 15일 순천시 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치러진다. 선착순 300명까지 접수하며, 예심 당일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기타 문의는 순천시 홍보실로 하면 된다.
예심 참가 대상은 순천시민 혹은 순천 소재 사업자, 직장인, 학생 등으로 내달 12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거나 순천시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그동안 숨겨왔던 끼를 마음껏 뽐내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가족, 친구,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남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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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또 "이번 행사로 오천그린광장, 국가정원, 순천만 등 생태와 함께하는 힐링도시 순천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이경환 기자 khlee276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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