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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제60회 발명의 날 '산업부 장관 표창'…금융권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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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간 국내 카드결제 인프라 고도화와 신결제 서비스 앞장

BC카드가 19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된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행사에서 금융권 최초로 산업통산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발명의 날은 1957년 정부가 국가기술 진보에 있어 발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법정기념일이다. 특허청 주최와 한국발명진흥회 주관으로 기술 개발 유공자를 포상하는 기념행사가 매년 발명의 날에 개최되고 있다. 올해로 60회째를 맞았다.


BC카드, 제60회 발명의 날 '산업부 장관 표창'…금융권 최초 19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된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행사에서 최원석 BC카드 대표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BC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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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는 지급결제 프로세싱 전문 기업으로 지난 40여년간 국내 카드결제 인프라 고도화와 신결제 서비스 대중화, 차별화된 생활금융 서비스를 통한 소비자 편익 제고를 위한 기반 기술 개발에 앞장서왔다.


특허정보검색서비스 키프리스(KIPRIS)에 따르면 BC카드가 국내에 누적 등록한 특허는 지난달 기준 123건으로 카드업계를 넘어 2금융권을 통틀어 가장 많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특허 출원 대비 등록 비율은 94%에 이른다. 특허 품질의 우수성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최근엔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결합한 특허 선점으로 국가 차원의 기술 진보와 금융 소비자 편익 제고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AI를 통해 카드 결제 시점에 본인이 보유한 카드 상품 중 최적의 혜택을 적용할 수 있는 상품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나, 메타버스(확장가상세계) 플랫폼에서 카드 결제 시 대체불가능토큰(NFT) 기반의 디지털 영수증을 발행해주는 기술 등이 대표적이다.


중국·베트남·인도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도 누적 58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등록하는 등 'K-금융'의 기술 경쟁력을 세계로 확산시키고 있다. BC카드의 풍부한 특허 자원의 배경엔 오랜기간 안정적으로 정착된 사내 지식재산 인프라와 기술중심 경영 기조가 자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BC카드는 2016년 업계 최초로 사내 변리사를 채용하면서 전사 특허전략 수립과 품질관리, 연계 기술개발 등 지식재산권 창출에 필요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사내 지식재산권심의위원회와 특허 리워드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특허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한다. 자체 지식재산전산시스템 '에디슨(EDISON)'을 구축해 각종 지식재산권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있다.


최원석 사장도 NFT 등 블록체인을 활용한 신결제 서비스에 대한 특허 2건을 직접 출원하는 등 기술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최 사장이 부임한 2021년 4월부터 지난달까지 누적 44건의 특허가 출원됐다.


최 사장은 "올해로 60번째를 맞는 발명의 날에 BC카드가 금융권 최초로 산업부 장관 표창 대상에 선정된 것은 매우 영광스럽고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식재산권 창출을 통해 국가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금융 소비자 편익 제고에도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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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BC카드는 2020년 '제14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대통령 표창과 더불어 2022년 '제7회 금융의 날'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하는 등 지급결제 분야에 있어 차별화된 기술력과 모범적인 서비스 역량을 공고히 하고 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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