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택항만공사가 17일 제부마리나 무사고와 무재해, 이용객들의 무탈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구 평택항만공사 사장을 비롯해 진정삼 경기해양발전협의회장, 황인문 제부마리나 선주협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올해 무사고, 무재해를 기원했다.
김석구 평택항만공사 사장은 "올 한 해 제부마리나를 이용하는 보트와 요트 선박들이 사고 없이 안전한 운항을 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시설 안전점검과 안전교육 실시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제부마리나는 최근 안전사고 사전 방지를 위한 선양장 단부 증설 공사를 완료해 선양장 이용시간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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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마리나는 2021년 6월 개장했으며 해상 176척, 수상 124척 등 총 300척을 계류할 수 있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마리나다. 올해 말에는 클럽하우스, 선박수리소 등 고객 편의시설을 완비할 계획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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