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MZ순경]"가문의 경찰 DNA에 부끄럽지 않게"

시계아이콘02분 2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22>서울 혜화서 대학로파출소 나선영 순경
할아버지, 아버지에 이어 3대째 경찰 가문

편집자주Z세대가 온다. 20·30 신입들이 조직 문화의 미래를 결정하는 시대다. 경찰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경찰에는 형사, 수사, 경비, 정보, 교통, 경무, 홍보, 청문, 여성·청소년 등 다양한 부서가 있다. 시도청, 경찰서, 기동대, 지구대·파출소 등 근무환경이 다르고, 지역마다 하는 일은 천차만별이다. 막내 경찰관의 시선에서 자신의 부서를 소개하고, 그들이 생각하는 일과 삶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자랑스러운 딸이자 손녀, 자랑스러운 후배가 되자."


서울 혜화경찰서 대학로파출소에서 만난 나선영 순경(30)은 출근할 때마다 이 말을 되새긴다. 나 순경은 "경찰 제복은 아무나 입을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제복을 입는 순간부터 사소한 말과 행동 하나에도 조직과 국민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매번 다짐한다"고 말했다.

[MZ순경]"가문의 경찰 DNA에 부끄럽지 않게" 나선영 순경이 7일 서울 종로구 혜화경찰서대학로파출소에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
AD

할아버지, 아버지에 이어 3대째 경찰인 나 순경의 삶에서 경찰은 단순한 직업이 아니다. 나 순경의 할아버지는 1963년부터 30년간 경찰로 근무했으며, 아버지는 1989년 입직해 현재 대구 수성경찰서 소속 지구대장으로 재직 중이다. 작은아버지를 비롯한 친척들까지 대부분 경찰로, 명절이면 자연스럽게 경찰 이야기가 오간다. 지난해 11월에는 나 순경이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근무하던 남편과 결혼해 경찰 식구가 한 명 더 늘었다.


온 가족이 경찰인 가정환경에서 경찰에 대한 애정은 커질 수밖에 없었다. 할아버지는 나 순경이 어릴 적부터 '경찰이 없으면 국민들이 불안할 수밖에 없다'는 말을 자주 했고, 아버지는 '나를 욕하는 건 참을 수 있어도 경찰을 욕하는 것은 참을 수 없다'고 할 정도로 자부심이 강했다고 한다.


나 순경은 경찰이 되기 전에는 아버지의 경찰 자부심이 과도하다고 느껴지기도 했다. 그는 "항상 개인보다 경찰 조직을 생각한다는 아버지를 보며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정도로 엄격하다고 생각했다"면서도 "막상 경찰이 되고 야간에 폭력 사건 등 위험한 순간을 자주 접하다 보니 아버지의 심정을 이해하게 됐다"고 했다.

"나의 사명감은 아버지로부터 왔다"
[MZ순경]"가문의 경찰 DNA에 부끄럽지 않게" 나선영 순경이 7일 서울 종로구 혜화경찰서대학로파출소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강진형 기자

나 순경에게 아버지는 부모를 넘어 든든한 선배이자 조언자다. 나 순경은 "경찰 생활을 하면서 아버지가 말한 사명감과 책임감이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다"며 "'항상 조직의 명예를 훼손할 일을 만들어선 안 된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자랐는데 실제로 경찰이 돼 보니 제복의 무게가 가볍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고 했다.


아버지로부터 꾸중을 들을 때도 있다. 2023년 가을 화재 현장에서 나 순경은 의욕이 앞선 나머지 화재가 진압되자마자 무작정 건물에 진입한 적이 있다. 나 순경은 "당시 장비를 착용하기도 전에 현장을 살펴야 한다는 생각으로 진입하려 했다가 선배들이 말렸던 경험이 있다"며 "아버지가 이를 듣고 '경찰이 다치면 그 누구도 지키지 못한다'며 혼을 냈는데, 그 뒤로부터 어떤 상황에서도 경찰인 내가 다쳐서는 안 되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지낸다"고 했다.


제복의 무게를 감당하기 위해 나 순경은 경찰 정신뿐 아니라 체력 관리에도 열정을 쏟는다. 나 순경은 쉬는 날이나 퇴근 이후 항상 5㎞ 달리기를 하며 체력을 다지고 있다. 그는 "아버지는 '체력이 부족하면 시민을 지킬 수 없다'고 강조했다"며 "이 말을 듣고 체력이 부족한 경찰이 되지 않기 위해 달리기부터 수영 등 다양한 운동을 주기적으로 한다"고 했다.

[MZ순경]"가문의 경찰 DNA에 부끄럽지 않게" 나선영 순경이 7일 서울 종로구 혜화경찰서대학로파출소에서 관내도를 보며 주요 순찰 지역을 파악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
"이런 게 경찰 DNA"

가족에게 물려받은 사명감은 퇴근 후에도 이어진다. 나 순경은 평소에도 주변 곳곳에서 위험 상황을 살피는 습관이 있다. 지난해 겨울에는 퇴근하고 남편과 식사하러 가던 도중 피를 흘리는 시민을 발견했다. 당시 나 순경은 망설임 없이 현장을 정리하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부상자의 지혈을 도왔다. 나 순경은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저절로 몸이 반응했고 그 결과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가문의 DNA'는 사건을 처리할 때도 빛을 발한다. 지난해 말 나 순경은 알 수 없는 곳에 감금된 여성을 찾아내 구출한 적이 있다. 당시 나 순경이 위치 추적을 시도했지만, 해당 지역이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이라 주소지를 특정할 수 없었다. 이때 나 순경은 피해 여성에게 전화를 걸어 창문 밖에 보이는 차량 번호를 확인한 뒤 곧바로 위치를 특정해 여성을 찾아냈다.


경찰로서 뿌듯함을 느낄 때가 많지만 힘든 순간도 있다. 나 순경은 "파출소 근무를 하다 보면 야간 순찰 중에 주취자를 많이 보게 된다"며 "이때 경찰에게 비협조적이고 욕설을 퍼붓는 시민들도 종종 있어 마음이 안 좋다"고 했다. 그는 "이때마다 아버지의 '시민들에게 감정을 담지 마라'고 한 말을 떠올리면 순간 욱하는 마음이 가라앉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AD
[MZ순경]"가문의 경찰 DNA에 부끄럽지 않게" 나선영 순경이 7일 서울 종로구 혜화경찰서대학로파출소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강진형 기자
"3대를 넘어 4대째 경찰을 위해"

나 순경은 다시 태어나도 경찰이 될 거라고 말했다. 나 순경은 "경찰로 생활하면서 시민들이 감사의 인사를 전할 때만큼 행복할 때가 없다"며 "과거 막연했던 경찰에 대한 사명감은 경찰이 되면서 더 뚜렷해졌다"고 했다. 나 순경은 "남편도 나도 아이를 갖게 되면 한 명은 대를 이어 경찰이 되기를 바란다"며 "자연스럽게 몸에 밴 경찰 DNA가 오늘의 나를 만들었고 그 DNA가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009:59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소형 면적 선호 현상에 대출 규제까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체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전용 60㎡ 이하의 거래 비중이 42.8%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비중은 39.9%로 40%를 밑돌았지만 이후 상승세를 그려 지난해 12월엔 44.8%로 4.9%포인트 오르기도 했다. 소

  • 26.02.2008:19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호텔신라·롯데호텔·현대건설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사업에 뛰어들었고 정부도 2024년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민간 공급 확대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자금 유동성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실버타운 특성상 현금 수십억 원을 보증금으로 묶어둬야 하는 기회비용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보증금 없이, 연령 제한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