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파국 치닫는 국힘 단일화…대선 앞두고 초유의 자중지란

시계아이콘02분 2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놓고 극단 대립
지도부는 '자체 단일화' 추진…소송전
자중지란…시너지커녕 내부 분열만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 등록(10~11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이 한국 정치사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자중지란에 빠졌다. 지난 3월까지 집권 여당 역할을 하던 정당의 지도부는 단식까지 불사하면서 사실상 대선 후보 교체 시도에 나섰다. 이에 반발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당을 상대로 법적 대응 중이다.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인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후보 단일화를 토대로 민심을 얻고자 했던 당의 구상과 역행하는 진흙탕 싸움의 후폭풍은 6·3 대선 자체를 혼돈의 늪으로 빠져들게 했다. 대선은 이미 안중에도 없고, 6월 이후 당권 싸움에 몰두하고 있다는 비판도 이어진다.


파국 치닫는 국힘 단일화…대선 앞두고 초유의 자중지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8일 국회 강변서재에서 후보 단일화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2025.5.8 김현민 기자
AD

혼돈의 소용돌이를 상징하는 장면은 8일 오후 국회 경내의 한 카페 앞마당에서 벌어졌던 김 후보와 한 전 총리의 2차 담판이다. 70대 중반인 고령의 두 사람은 한 치도 양보 없는 입씨름을 이어간 끝에 빈손 담판의 씁쓸함만 남겼다. 담판 현장은 TV와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됐는데, 특정 후보 지지자의 욕설에 가까운 고성이 여과 없이 노출되는 등 처음부터 끝까지 어수선했다.


김 후보와 한 전 총리는 9일 3차 단일화 회동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늦어도 9일까지는 담판을 짓자는 한 전 총리와 "입당 후 경선을 하거나, 무소속 등록 후 선거운동을 한 뒤 다음 주 단일화를 하자"는 김 후보가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김 후보와 한 전 총리의 담판 결과와 무관하게 '자체 단일화'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다. 8일 오후 7시부터 9일 오후 4시까지 당원투표 50%, 국민여론조사 50%를 반영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당 지도부는 1등으로 뽑힌 후보를 오는 11일 예정된 전국위원회에서 최종 후보로 확정 의결하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문제는 김 후보 쪽에서 전국위원회 개최를 무효로 해달라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냈다는 점이다. 주요 정당 대선 후보 결정의 키를 사법부가 쥐고 있는 셈인데 최악의 경우에는 국민의힘이 단일 후보를 내지 못하거나, 내더라도 '상처뿐인 단일화'가 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이어진다. 당 안팎에선 막판 극적 합의를 기대하고 있으나 한쪽의 양보 없이는 쉽지 않은 분위기다.


파국 치닫는 국힘 단일화…대선 앞두고 초유의 자중지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8일 국회 사랑재에서 만나 후보 단일화를 위한 2차 회동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2025.5.8 김현민 기자

대통령을 배출한 수권 정당이 대선 후보 등록을 눈앞에 두고 이런 혼란 상황을 연출하는 것은 한국 정치사에서는 유례를 찾아보기 어렵다.


지난 제20대 대선 때도 당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후보가 갈등을 빚기는 했지만 지금처럼 막말 비난이나 소송으로까지 번지지는 않았다. 일각에서는 2016년 제20대 총선을 앞두고 김무성 당시 새누리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공천장 날인을 거부했던 이른바 '옥새 파동'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관건은 9일 나올 것으로 보이는 국민의힘 지도부의 단일화 여론조사 실시 결과와 김 후보 측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 결과다. 만약 여론조사에서 김 후보가 승리하면 자연스럽게 김 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될 수도 있다. 한 전 총리가 승리하면 법원 결정이 중요해진다.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기각할 경우 한 전 총리가 11일 전국위원회에서 최종 후보가 될 가능성도 있다. 가처분이 받아들여지면 김 후보와 당 지도부 간 갈등이 증폭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또 여론조사에 한 전 총리가 승리하고 법원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더라도 김 후보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추가 소송에 나서면 최악의 경우 국민의힘은 11일 본선 후보 등록을 못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덕수 캠프 이정현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지금까지 중에서 오늘(9일)이 가장 중요한 날"이라며 "여론조사에서 이겨 당이 (한 전 총리를) 최종 후보로 내세우면 따를 것이고, 진다면 결과에 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국 치닫는 국힘 단일화…대선 앞두고 초유의 자중지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9일 국회에서 김문수 대선 후보를 향해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와의 조속한 단일화를 촉구하며 사흘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2025.5.9 김현민 기자

당 안팎에선 이미 당내 갈등이 봉합하기 힘들 정도로 벌어졌다는 우려가 나온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20명의 의원이 탈당해 정당을 창당한 뒤 한 전 총리를 기호 3번으로 출마시켜야 한다는 '플랜 B'를 주장하기도 했다.


경선 탈락 뒤 정계 은퇴를 선언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3년 전 두 놈이 윤석열을 데리고 올 때부터 당에 망조가 들더니 또다시 엉뚱한 짓으로 당이 수렁으로 빠진다"며 당 지도부인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에 직격탄을 날렸다.


대선 상대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이 앞선 상황에서 컨벤션 효과로 극적 반전을 기대했던 국민의힘과 보수 지지층은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다. 김 후보와 한 전 총리가 반전 결과를 내놓지 않는 한 국민의힘이 본선에서 단일화 시너지를 기대하기는 힘들어졌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AD

국민의힘 지도부에 속한 한 인사는 "후보 교체는 최후의 카드"라면서도 "여론조사 결과에서 (김 후보와 한 전 총리 선호도) 차이가 크게 나야 당 지도부 입장에선 부담이 덜하다. 오차범위 안의 결과일 경우 굉장히 곤란하다"고 말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장보경 기자 jb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