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서울 시내버스 노사협상이 결렬돼 준법투쟁에 돌입했다. 준법 투쟁은 모든 승객이 완전히 자리를 잡거나 손잡이를 잡는 것을 확인한 뒤 출발하는 식으로 진행되고, 시내버스 기사들은 급출발, 급제동, 급차로 변경, 개문 발차, 끼어들기도 하지 않았다. 사진은 7일 서울시내의 버스 정류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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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25.05.07 09:27
지난달 30일 서울 시내버스 노사협상이 결렬돼 준법투쟁에 돌입했다. 준법 투쟁은 모든 승객이 완전히 자리를 잡거나 손잡이를 잡는 것을 확인한 뒤 출발하는 식으로 진행되고, 시내버스 기사들은 급출발, 급제동, 급차로 변경, 개문 발차, 끼어들기도 하지 않았다. 사진은 7일 서울시내의 버스 정류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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