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Why&Next]지금이 적기?…애경그룹, 모태사업 매각 속사정

시계아이콘02분 4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AK홀딩스, 애경산업·중부CC 매각 검토
"재무구조 개선 및 포트폴리오 조정"
주담대로 자회사 지원…차입금 의존도 52%
중국 비중 높은 애경산업 기업가치 '관심'

애경그룹이 핵심 계열사인애경산업 매각에 나섰다. 주력 사업이 줄줄이 악화돼 차입 경영을 이어갔는데, 제주항공 참사까지 덮치면서 유동성이 악화되자 그룹의 모태 사업까지 팔아 자금난을 해결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전 세계적으로 K뷰티 열풍이 불면서 국내 화장품 기업가치가 뛰고 있는 만큼 매각의 적기라는 판단도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애경그룹의 지주사인 AK홀딩스는 최근 애경산업 매각과 관련 "그룹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애경산업과 애경케미칼이 보유하고 있는 골프장 '중부컨트리클럽(CC)' 매각도 유력한 것으로 보고있다.


애경그룹 계열사 줄줄이 수익 악화…재무구조 '휘청'
[Why&Next]지금이 적기?…애경그룹, 모태사업 매각 속사정
AD

애경그룹은 창업주인 고(故) 채몽인 사장이 1954년 세운 애경유지공업이 시초다. 당시 애경유지공업은 화장비누 '미향'이 불티나게 팔리면서 이름을 알렸고, 주방세제 '트리오' 등 생활용품에서 두각을 보이면서 사세를 확장했다. 1970년 채몽인 사장이 타계하면서 부인인 장영신 총괄 회장이 경영권을 이어받았고, 생활용품을 팔아 현금을 확보한 장 회장은 애경화학 등을 설립하고 화학 사업에 진출했다.


1980년대에는 영국의 유니레버와 기술제휴를 맺으면서 화장품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 때 애경유지공업은 애경산업으로 이름을 바꿨다. 애경산업은 애경산업은 1992년 유니레버와 결별할 때까지 유니레버가 인수한 화장품 '폰즈' 등을 생산했고, 이후 에이솔루션과 루나, 에이지투웨니즈(AGE20'S) 등을 출시하면 화장품 기업으로 거듭났다. 지난해 기준 애경산업의 매출 비중은 화장품 부문이 39%, 생활용품은 61%를 차지한다. 애경그룹은 1990년대 서울 구로 애경백화점을 짓고 백화점 사업에도 진출했다. 또 2004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항공을 공동 설립, 항공기 사업까지 확대했다.


애경그룹의 최근 유동성 위기는 이들 계열사 실적이 줄줄이 고꾸라지면서다. 애경그룹의 지주사인 AK홀딩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계열사 대부분이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애경케미칼은 지난해 매출액이 1000억원 가량 줄었고, 2023년 270억원이던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8억원의 손실을 내면서 적자 전환했다. 같은기간 1000억원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제주항공도 고환율 여파로 지난해 적자 전환했고, AK플라자의 당기순손실은 659억원으로 확대됐다. 주요 계열사 중 애경산업만 유일하게 437억원 상당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구원투수' AK홀딩스, 계열사 지원에 부채 급증

AK홀딩스는 계열사들이 경영난을 겪을 때마다 구원투수로 등판해 자금을 지원해왔다. 코로나19 당시 사실상 영업이 중단된 제주항공(2845억원)과 AK플라자(790억원)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운영 자금을 수혈했다. 올해 초에는 재무구조 개선이 필요한 AK플라자에 대여금과 자금조달 명목으로 각각 1000억원씩 지원했다.


이같은 계열사 지원은 차입을 통해 이뤄졌다. AK홀딩스의 지난해 별도 기준 총자산은 9758억원이다. 이 중 회사가 외부로부터 차입한 자금은 5049억원에 달한다. 차입금을 총자산으로 나눈 차입금 의존도는 2020년 22%에서 지난해 52%로 급증했다. 차입금 의존도는 높을수록 회사의 재무 건전성이 악화했다는 의미다.


[Why&Next]지금이 적기?…애경그룹, 모태사업 매각 속사정

AK홀딩스의 지난해 기준 유동성 자산은 1조3460억원, 유동부채는 2조6735억원으로 유동비율은 50% 수준이다. 유동비율은 기업이 1년 내 갚아야 할 부채의 상환능력을 알 수 있는 척도다. 유동비율은 200% 이상으로 유지되는 것이 이상적이며, 100% 이하는 부실기업으로 분류된다.


더 큰 문제는 차입금 대부분이 AK홀딩스가 보유한 상장 계열사(애경산업, 애경케미칼, 제주항공) 주식을 담보로 빌렸다는 점이다. AK홀딩스는 NH농협은행과 KB증권, 등에 주식을 맡기고 자금을 단기 차입했다. 주식을 담보로 제공된 차입금은 3330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기준 전체 차입금(5049억원)의 65%가 주담대로 이뤄진 것이다.


[Why&Next]지금이 적기?…애경그룹, 모태사업 매각 속사정

주담대 대출은 담보로 내놓은 주가가 부진하면 자금 압박을 받을 수 있다. 주가가 내려가면 자산 가치가 하락한 것으로 계산돼 금융권에서 추가로 증거금(마진콜)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애경그룹 계열 상장사 대부분이 기업가치가 우향했는데, 특히 제주항공은 최근 1년간 40%가량 하락했다. 지난해 12·29 제주항공 참사로 주가가 크게 하락한 이후에도 좀처럼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애경케미칼은 같은 기간 47% 하락했다. 애경산업만 매각설 이후 30% 가량 뛰었다.


AK홀딩스는 올해 2월 제주항공 교환사채(EB)에 대해 787억원 규모의 조기상환 청구권이 행사되면서 앞으로 계열사 지원 여력이 부족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 회사는 2022년 9월 제주항공 주식을 교환 대상으로 하는 교환사채 787억원을 발행했다. 해당 채권은 2년 뒤인 지난해 9월 6일 이후 교환 대상의 주식 가격이 교환 가격(1만5050원)을 밑돌 경우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해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권한이 붙었다.


K뷰티 호황 애경산업 매각 적기

업계에서는 애경산업이 그룹내 유일한 캐시카우인 만큼 매각을 통해 유동성 위기의 급한 불을 끌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는다. 애경산업은 AK홀딩스와 특수관계인이 지분 63.38%(AK홀딩스 45.08%, 애경자산관리 18.05% 등)를 보유하고 있다. 애경그룹은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부회장 외 특수관계인이 AK홀딩스(지주사)를 지배하고, 지주사가 각 계열사를 지배하는 구조다. 채 부회장 일가가 소유하고 있는 100% 개인 회사인 애경자산관리도 제주항공, AK플라자, 애경산업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Why&Next]지금이 적기?…애경그룹, 모태사업 매각 속사정

애경산업의 시가총액은 4300억원대로, 매각 대상 지분 가치는 2600억원 정도다. 여기에 경영권 프리미엄과 자산가치 등을 더하면 매각가는 이보다 훨씬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K뷰티가 최근 호황기를 맞으면서 애경산업의 지분 가치는 고평가가 가능하다. 지난해 K뷰티 수출 규모는 전년대비 20%가량 폭증한 가운데 올해 성장세가 더욱 가파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자본시장업계 관계자는 "뷰티 부문은 사모펀드(PEF)나 펀드들이 지난해부터 가장 좋아하고 관심 있게 지켜보는 있는 부분"이라며 "뷰티업계 행사에 직원들을 적극적으로 업계 정보를 확보할 정도"라고 말했다.


AD
[Why&Next]지금이 적기?…애경그룹, 모태사업 매각 속사정

다만 애경산업은 K뷰티의 수혜에서 벗어났다는 점에서 기업가치의 발목을 잡을수 있다. 최근 K뷰티는 미국을 중심으로 열풍이 불었는데, 애경산업은 중국 시장에 집중하면서다. 중국 시장은 경기 침체와 궈차오(자국소비 성향)로 인해 국내 화장품 회사들이 고전 중이다. 이 때문에 지난해 애경산업은 매출액 6790억원, 영업이익 46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소폭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0% 넘게 꺾였다. 애경산업 측은 "신규 국가 진출로 2027년에는 비중국 매출을 40%까지 키울 것"이라며 "애경산업 내 화장품 매출도 현재 38%에서 50%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