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AI 시대 電力이 국력]⑫수조안에 서버가 텀벙…액침냉각 데이센터 전기 37% 아낀다

시계아이콘02분 12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공랭식 대비 냉방 전력 93%↓
먼지·습도 완벽 차단…서버 수명↑
글로벌 기업, 액침 냉각 기술 '주목'

'전기 먹는 하마'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 공급을 확대하고 송·배전망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기 소비 자체를 줄이는 일도 중요한 과제다. 미래 전기에너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AI 데이터센터 전력의 40%는 냉각에 쓰인다. 열관리만 잘해도 전기 소모를 줄일 수 있다는 얘기다.


데이터센터 열을 식히기 위해 최근 주목받는 방식은 액침 냉각 기술이다. 지금까지 사용해온 공랭, 수랭식과 달리 특수 용액을 채운 수조에 서버를 보관하는 방식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해외에선 아예 차가운 바닷물 속에 데이터센터를 짓는 실험도 하고 있다.


액침 냉각 기술은 어디까지 왔을까. 지난달 19일 인천 남동구 SK텔레콤 인천 사옥에선 관련 기술 연구가 한창이다. 보안관문을 거쳐 도착한 내부에는 커다란 관 하나와 천장크레인이 나타났다. 관처럼 생긴 파란색 수조가 액침 냉각 기술을 활용해 서버를 담가놓는 수조식 서버랙이다.


[AI 시대 電力이 국력]⑫수조안에 서버가 텀벙…액침냉각 데이센터 전기 37% 아낀다 최우신 SKT AT 인프라 엔지니어링 팀 매니저가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액침냉감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5.02.19 윤동주 기자
AD

액침 냉각은 서버를 전기가 흐르지 않는 비전도성 특수 냉각유(플루이드)에 담가 열을 식히는 기술이다. 지금까지는 데이터센터 내 서버에 차가운 바람을 불어넣어 공기를 순환하는 공랭식을 많이 썼다. 공랭식은 특수 공조기, 압축기 등 전력 소모가 많은 부품을 사용한다. 이를 개선한 게 수랭식이다. 수랭식은 서버에 냉매가 흐르는 파이프를 직접 접촉해 온도를 내리는 방식이다. 액침 냉각은 서버를 아예 차가운 플루이드에 담그는 만큼 냉각 효율이 높다.


수조 안에는 20여대의 서버가 빼곡히 꽂혀있었다. 실제 서비스에는 투입되지 않고 플루이드에 담긴 상태에서도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실험용 서버다. 플루이드는 전기는 통하지 않으면서 열전도는 높아 효율적으로 서버의 온도를 낮출 수 있다.


겉으로 보기엔 플루이드가 가만히 있는 것처럼 보이나, 온도 조절을 위해 끊임없이 천천히 순환하고 있었다. 수조의 오른쪽 면을 열어보니 두툼한 펌프 여러 개가 보였다. 서버와 만나 뜨거워진 플루이드는 펌프를 통해 열변기로 이동하고, 이곳에서 차가운 물과 간접적으로 만나 식혀진다. 차가워진 플루이드는 다시 서버가 담긴 수조로 공급된다.

[AI 시대 電力이 국력]⑫수조안에 서버가 텀벙…액침냉각 데이센터 전기 37% 아낀다 최우신 SKT AT 인프라 엔지니어링 팀 매니저가 플루이드가 식혀지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2025.02.19 윤동주 기자

최우신 SK텔레콤 AT 인프라 엔지니어링팀 매니저는 "플루이드는 무색무취에 가깝지만, 서버를 담가둔 플루이드를 실험하기 위해 발열 봉 70~80개를 집어넣어 플루이드를 끓여보고 태워봤다"며 "플루이드에 산화 현상이 일어나 색이 갈색으로 변했다"고 설명했다.


최 매니저는 "온도는 물의 온도에 수렴한다. 예를 들어 물이 10도일 때 플루이드가 40도 이상 올라가도 물과 만나 15~20도로 떨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의 실험 결과 기존 공기 냉각 대비 냉방 전력의 93%, 서버 전력의 10% 이상이 절감돼 총 전력 37%가 절감되는 효과가 확인됐다.


책장처럼 서버를 꽂아놓는 기존 랙에는 서버 1대 혹은 2대씩만 꼽을 수 있지만, 액침 냉각 기술을 활용하면 같은 공간에서 수용할 수 있는 서버가 7~8대로 늘어난다. 좁은 공간에 더 많은 서버를 집적시킴으로써 공간 점유 비용이나 전력을 아낄 수 있다.


또 공기 냉각 방식에선 먼지와 습도를 조절해 주기 위해 추가적인 설비와 전기가 사용되지만, 플루이드 속에 잠긴 서버는 먼지와 습도로부터 자유롭다. 서버의 기대 수명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액침 냉각 기술이 데이터센터의 전기 사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알려지자 글로벌 기업들은 이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연구와 협업을 한창 진행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그래픽처리장치(GPU) 블랙웰의 발열 문제가 제기되자 액침 냉각 기업과의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AI 시대 電力이 국력]⑫수조안에 서버가 텀벙…액침냉각 데이센터 전기 37% 아낀다

KT 클라우드도 지난해 액침 냉각의 기술검증을 받았다. KT클라우드는 액침 냉각 기술을 통해 기존 공랭식 대비 서버실 유틸리티 전력량 58% 절감, 서버 팬 전력량 15% 절감, 서버실 면적 70% 이상 감소, 팬 소음 저감, 열 교환 효율 상승을 통한 서버 수명 연장 등을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KT클라우드는 앞으로 직접 칩 냉각(D2C)과 컴퓨팅 유체 역학(CFD)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SK엔무브,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업계도 액침 냉각을 위한 플루이드 개발에 뛰어들었다. SK엔무브는 '지크 이-플로(e-FLO)', GS칼텍스는 '킥스 이멀전 플루이드 에스(Kixx Immersion Fluid S)'라는 이름을 달았다. SK텔레콤은 기가컴퓨팅, SK엔무브와 차세대 냉각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


AD

다만 액침 냉각 기술은 초기 단계에 있다 보니 여전히 한계점이 존재한다. 기존의 방식으로는 서버를 유지 및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서버를 점검하기 위해선 15분에 걸쳐 크레인에 매달아 서버를 꺼내고, 용액이 전부 빠져나가기까지 기다려야 한다. 기존의 방식보다 번거롭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이 외에도 안전관리, 내진 규제, 플루이드 처리 및 폐기 등 보완해야 할 숙제가 남았다.




인천=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