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트럼프가 유럽에 압박하는 'GDP 대비 2% 방위비' 의미[AK라디오]

시계아이콘02분 2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분쟁지역 국가의 최소 방위비 기준
러 군비확충 전 방위력 높이는게 관건





미국 백악관이 최근 유럽 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맹국들에 6월 나토 정상회의 전까지 국방예산을 국내총생산(GDP) 대비 2% 수준으로 맞출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는 2006년 나토에서 합의된 사항이지만, 현재까지 이를 이행한 회원국은 전체의 30%에 불과한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머지 70%의 회원국들에 약속 이행을 강하게 촉구하고 있으며, 심지어 방위비를 5%까지 올려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GDP 대비 2%라는 방위비 기준은 국제사회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일반적으로 평화로운 지역의 국가들은 GDP 대비 국방비 비율을 1% 내외로 유지하는 반면, 2% 이상인 국가들은 분쟁 지역에 위치한 것으로 간주된다. 3%를 초과하는 경우는 상시 전시 상황을 대비해야 하는 국가로 분류된다.


현재 주요국의 GDP 대비 국방비 비율을 살펴보면, 남북이 대치 중인 한국은 약 2.8%, 미국은 3.5%,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는 6.7%에 달한다. 유럽 국가들 중에서는 프랑스, 독일, 영국 정도만 2%를 약간 넘는 수준이며, 러시아와 국경을 접한 폴란드는 4%에 이른다. 반면 이탈리아(1.5%), 스페인(1.3%) 등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은 여전히 1%대에 머물고 있다.


경제적 부담과 안보 위협 상황에서 유럽 국가들이 미국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방위비 증액에 소극적인 데는 여러 이유가 있다. 서유럽 국가들은 러시아와 직접 국경을 맞대고 있지 않아 안보 위협을 상대적으로 덜 느끼고 있으며, 동유럽과 남유럽 국가들은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 방위비를 늘릴 여력이 부족하다고 주장한다.


트럼프가 유럽에 압박하는 'GDP 대비 2% 방위비' 의미[AK라디오] 지난달 19일(현지시간) 루마니아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연합훈련에 참여한 군인들의 모습. 전투차량에 각국 깃발이 꽃혀있다. EPA·연합뉴스
AD

전문가들은 설령 유럽 국가들이 지금부터 방위비를 대폭 증액하더라도 실질적인 방위력 향상은 10년 후인 2035년경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는 이미 국가 경제를 전시 체제로 전환하고 국방장관을 경제 관료 출신으로 교체하는 등 군비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러시아는 2032년까지 우크라이나 전쟁의 피해를 복구하고 다시 타국 침공이 가능한 수준으로 재래식 전력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시차 때문에 미국은 유럽의 방위비 증액을 더욱 서두르고 있다.


유럽 국가들이 방위비 증액에 어려움을 겪는 또 다른 이유는 역사적, 구조적 요인에서 찾을 수 있다. 미국은 하나의 거대한 연방 국가로서 방위비를 단일 정부에서 조정할 수 있지만, 유럽은 여전히 수십 개 국가로 쪼개져 있어 통일된 움직임을 일으키기 어렵다.


유럽연합(EU) 차원에서 나토와 별개로 유럽연합 통합군 창설을 위한 논의는 2003년부터 있었지만,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당초 5만 명 규모로 계획되었던 통합군은 논의가 지지부진해지면서 5천 명으로 축소되었으나, 이마저도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의 배경에는 1, 2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형성된 역사적 앙금이 있다. 특히 EU의 중심 국가인 독일은 과거 전범국으로서, 독일의 군사력 강화에 대해 주변국들이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서로 국경을 맞대고 있는 국가들 간에는 한쪽이 군비를 증강하면 다른 쪽도 따라 올려야 하는 안보 딜레마가 존재하기 때문에, 방위비 증액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프랑스가 독일과의 핵 공유를 언급하면서, 유럽 내 핵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서유럽에서는 프랑스와 영국만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지만, 독일까지 핵 능력을 갖추게 된다면 다른 경제력 있는 유럽 국가들도 핵 개발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트럼프가 유럽에 압박하는 'GDP 대비 2% 방위비' 의미[AK라디오] 지난달 14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뮌헨안보회의(MSC) 에 참석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이는 핵확산금지조약(NPT)의 틀을 무너뜨리고, 미국이 그동안 추진해온 세계 전략 체계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 유럽 국가들이 핵무기를 개발하게 되면, 아시아 지역의 경제 강국인 한국, 일본, 나아가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중동 국가들도 핵 개발에 나설 명분을 갖게 될 것이다. 이는 전 세계적인 핵전쟁 위험의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의 유럽 방위비 압박은 미국과 유럽 간 관계의 근본적인 변화를 암시한다. 최근 미국이 우크라이나와 광물 자원 수익의 50%를 가져가는 협정을 추진하는 등 '자국 우선주의'를 강화하면서, 유럽 국가들은 더 이상 미국을 무조건적으로 신뢰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럽 국가들이 미국의 압박에 반발해 독자적인 방위 체계를 구축하고, 심지어 핵 개발에까지 나서게 된다면, 기존의 동맹 체계가 완전히 무너지면서 미국이 여러 적들에 둘러싸이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도 현재의 강경한 압박에서 점차 유럽과의 관계를 재고할 가능성이 있다.


세계 정세가 미국, EU, 러시아·중국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한국 역시 국방 전략의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미 한국 사회에서도 자체 핵무장에 대한 논의가 민감한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의 동맹국 정책 변화와 세계 패권 구도의 재편에 맞춰, 한국도 미래 안보 전략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 심도 있는 고민이 요구된다.


AD

트럼프 대통령의 나토 회원국 방위비 압박은 단순한 경제적 요구를 넘어, 전후 70년 이상 유지되어 온 대서양 동맹의 미래와 세계 안보 질서의 근본적 변화를 예고하는 신호탄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각국은, 특히 한국과 같은 지정학적 요충지에 위치한 국가들은 더욱 신중하고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할 것이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마예나 PD sw93y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009:59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소형 면적 선호 현상에 대출 규제까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체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전용 60㎡ 이하의 거래 비중이 42.8%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비중은 39.9%로 40%를 밑돌았지만 이후 상승세를 그려 지난해 12월엔 44.8%로 4.9%포인트 오르기도 했다. 소

  • 26.02.2008:19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호텔신라·롯데호텔·현대건설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사업에 뛰어들었고 정부도 2024년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민간 공급 확대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자금 유동성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실버타운 특성상 현금 수십억 원을 보증금으로 묶어둬야 하는 기회비용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보증금 없이, 연령 제한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