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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해외로…밖에 나가 긁은 카드 31조 '최대' [3분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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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읽기]
① 미국 영주권 판다는 트럼프…'골드카드' 시행 예고
② 전년 192.2억달러 기록 깨고 사상 최대치 경신
③ 9년만에 아이울음 커졌다…9년만 합계출산율 반등

MARKET INDEX
너도나도 해외로…밖에 나가 긁은 카드 31조 '최대' [3분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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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위협에 국제유가 하락

○트럼프 정책, 美경기 압박 징후 더해져

○지난해 12월 10일 이후 가장 낮은 종가

TOP 3 NEWS
■ "71억원에 판다"…美영주권 장사하는 트럼프
○기존보다 5배 비싼 '골드카드' 제도
○러시아 신흥재벌에도 기회
○투자 이민비자는 폐지 시사
■ 지난해 해외서 31조 긁었다…카드 사용 '사상 최대'
○지난해 거주자 카드 해외 사용액 271.2억달러
○전년 192.2억달러 기록 깨고 사상 최대치 경신
○해외여행 수요↑·온라인 쇼핑 해외 직접구매↑
■ 지난해 합계출산율 '0.75명'…9년 만에 증가세 전환
○30대 초반 (여성) 인구 늘어난 영향
○출산연령 33.7세로 전년보다 0.1세 상승
○첫째아 출산 모의 평균 연령 33.1세
그래픽뉴스: 테슬라 시총 1조달러 붕괴…유럽 판매량 급감
너도나도 해외로…밖에 나가 긁은 카드 31조 '최대' [3분 브리프]

○英에선 中 BYD에 밀려…주가 8% 급락

○2022년 8월 이후 가장 저조한 실적 내

○일론 머스크 유럽 정치에 개입 영향 해석도

돈이 되는 法
■대법 "단순히 구매 의뢰만 했다면 밀수입업자로 처벌할 수 없어"
○1심·항소심, 유죄 인정하며 집유 3년 선고
○"제반 사정 종합 고려해야" 원심 판단 뒤집혀
○처벌 대상은 '실질적으로 수입행위를 한 자'
■"법 몰라도 쉬워요" 나홀로 소송 위한 판결문 나왔다
○판결 취지·핵심 쟁점 등 쉬운 설명 내용 추가
○"법률 지식 부족한 이들에 적용 가능" 평가
○일반 시민 눈높이로 이해 가능하도록 쓰여
■대법 형사 상고심 관리 강화, 신건조에 법관 연구관 3명 보강
○총괄연구관, 지난해 처음 생겨…'2총괄' 체제 운영
○법관인사이원화제도 후 고법판사가 재판연구관 보임
○"형사 상고심 재판 실질화 힘 쏟겠다는 의지 보여"
오늘 핵심 일정

○국내


○해외

00:00 미국 원유재고

00:00 미국 신규 주택판매 (1월)

17:55 독일 실업률 (2월)

22:30 미국 GDP (QoQ) (4분기)

22:30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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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퇴근길 날씨
○ 최저기온 -1℃(1℃) |최고기온 : 12℃(5℃)
○ 강수확률 오전 0%|오후 10%
○ 미세먼지 오전 보통|오후 보통
너도나도 해외로…밖에 나가 긁은 카드 31조 '최대' [3분 브리프]

3분이면 OK, 꼭 필요한 시간-가성비 경제뉴스. 매일 8시 발행.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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