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협약식'에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은 인력과 재정 상황이 열악해 안전관리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기업이 안전관리 경험과 재정·기술 등을 지원하고, 정부는 활동 비용의 일부는 보태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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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협약식](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25022615122747504_174055034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