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호선은 정상 이용
서울 마포구 공덕역 공항철도 내부에서 타는 냄새가 나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다.
경의선 공덕역 환승출입구 계단.
서울교통공사 종합관제단은 17일 "오전 9시42분께 공항철도 공덕역 타는 냄새 발생으로 공덕역 무정차 통과 중이며, 5호선과 6호선은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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