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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2025년 법인 결산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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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은 이달 17일부터 내달 6일까지 전국 주요 지역에서 ‘2025년 법인 결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더존비즈온의 핵심 솔루션에 통합된 ONE AI를 통해 법인세 신고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법인세무조정 프로세스 혁신도 공개한다.

더존비즈온, 2025년 법인 결산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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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Amaranth 10 사용자를 위한 세미나는 이달 25일부터 3월4일까지 광주, 경남, 부산, 대구, 서울 등 전국 ATEC에서 진행된다. WEHAGO는 19~21일 서울, 대전, 광주 등 6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WEHAGO T 세무회계사무소 대상 세미나는 26, 27일 대전, 창원, 천안, 대구, 부산, 전주에 이어 3월 5, 6일 광주, 서울, 인천, 성남, 제주에서 열릴 예정이다. 앞서 iCUBE 고객사를 대상으로 Amaranth 10으로의 전환 및 iCUBE를 활용한 법인 결산 방법을 설명하는 세미나가 17~21일 인천, 부산, 광주, 안산, 대전, 대구, 서울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기업 핵심 업무 솔루션에 내재화한 생산성 혁신 AI 도구인 ONE AI를 기반으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회계업무 패러다임 전환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자리에서 더존비즈온은 회계, 인사급여 데이터 연동부터 법인세 신고 서류 작성 및 홈택스 전자신고까지 법인세무조정 프로세스의 90%를 단 2분30초 만에 정리하는 업무 혁신을 공개한다. ONE AI를 활용한 실제 시연을 통해 법인 결산과 간편회계결산 과정을 선보일 계획으로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법인세무조정의 혁신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단순한 회계 자동화 기능 소개가 아닌 실제 AI를 통해 바뀌는 회계업무가 집중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증빙자료 수집부터 자금집행에 앞서 증빙과 원장을 확인하는 과정, AI 재무제표 분석 및 역추적, 채권 회수 메일 발송 등의 기능을 통해 회계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발표한다. 지출결의서, 경비청구 작성과 같은 임직원 업무의 편리성과 효용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할 계획이다.


이처럼 세무회계 분야를 비롯해 더존비즈온의 주요 고객사가 그 어느 곳보다 일찍 AI 및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된 데에는 WEHAGO, Amaranth 10 등 새로운 업무 플랫폼이 업계에 빠르게 정착한 영향이 크다는 평가다. 마치 개인용 이동통신 시장이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완전히 전환된 것처럼, ONE AI는 출시 후 반년 만에 2,000개 고객사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3년 단종 후 올해 연말까지 막대한 비용을 들여 추가 유지보수를 제공하고 있는 Smart A 역시 WEHAGO 전환이 성공적인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실제로 회계프로그램 시장의 다양한 대체품에도 불구하고 고객의 선택이 Smart A에서 WEHAGO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는 것은 디지털 전환(DX)에 이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의 도래, 새로운 서비스 확장 요구 등 기존 회계프로그램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Smart A는 출시 후 십수 년간 변화하는 기술,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지속적으로 기능을 고도화하며 국내 회계프로그램을 대표해 왔으나 SW 생애주기에 따라 단종을 결정하고 WEHAGO가 그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지능화되는 보안위협 역시 클라우드로 전환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이다. 현금(데이터)을 집(회사)에 보관하는 것과 은행(클라우드)에 보관하는 것 중 어느 방식이 더 범죄(해킹)나 자연재해(데이터 손상)에서 안전한지 묻는다면 누구나 은행을 선택할 것이다. 더존비즈온은 민간 최초로 정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정한 ‘개인정보 안심구역’으로 운영되고 있다.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제도인 ‘ISMS 인증’, 정부의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인 ‘CSAP 인증’을 획득하며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클라우드 서비스에 필요한 보안 우려를 해소했다.


라이선스 비용과 유지보수 비용을 기능, 유저수 등 고객사별 환경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 정책으로 제공하는 것도 클라우드 전환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회계프로그램은 유무선 상담, 인터넷 상담, 연 4회 이상의 대면교육, 수시 웨비나를 통한 설명회 개최를 비롯해 매년 변경되는 세법 업데이트, 관련 기능 추가 등 원활하게 사용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으로 상당한 비용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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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관계자는 “복잡한 규제 준수는 물론 데이터 보안 등 높은 신뢰성이 요구되는 기업의 업무 특성상 AI와 클라우드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며 “더존비즈온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업무 중심에 자리 잡은 AI 기반 솔루션을 통해 보다 많은 기업이 미래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전략적 결정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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