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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선 외교부 2차관(오른쪽)과 리페이 중국 상무부 부부장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한중 경제공동위원회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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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4.12.12 16:48
강인선 외교부 2차관(오른쪽)과 리페이 중국 상무부 부부장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한중 경제공동위원회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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