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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년정책연구원, ‘부산청년 이스포츠페스티벌’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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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XG와 공동으로 26~27일 밀락더마켓서

‘부산청년 이스포츠 페스티벌’이 오는 26~27일 이틀간 수영구 민락동 일대에서 펼쳐진다.


사단법인 부산청년정책연구원(이사장 김덕열)은 SBXG와 공동으로 부산 청년들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밀락더마켓에서 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알렸다.


부산청년들을 위한 문화와 정책을 기획하고 연구하는 데 매진해온 부산청년정책연구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2024 LoL 월드 챔피언십 세미파이널 뷰잉파티를 비롯해 코스프레와 DJ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부산청년정책연구원 공지흔 원장은 “부산을 연고로 하는 최초의 게임단인 SBXG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부산 최초의 이스포츠 페스티벌 행사를 만들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공 원장은 또 “준비기간에 부산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피부로 느낀 만큼 내년에는 지자체와 부산 내 강소기업, 청년기업들과 협업해 규모를 더 키울 계획”이라고 힘줬다.


이번 행사는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리그를 비롯해 카트라이더, 레인보우 식스 시즈, 발로란트, 이터널리턴 등 세계 게임리그에서 활동 중인 이스포츠 구단 BNK 피어엑스를 보유한 SBXG가 공동주최를 맡아 행사의 전문성을 더했다.


SBXG는 게임분야에 대한 노하우와 경험을 살려 마우스포테이토 게임 체험, 디제잉 파티,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 리그 오브 레전드 2024 LoL 월드 챔피언십 세미 파이널 뷰잉파티 등 이스포츠 페스티벌에 최적화한 행사를 구성하는 데 힘써왔다.


최근 부산시와 3년간 연고지 협약을 연장한 SBXG의 임정현 대표는 “SBXG는 부산팀이 되기 위해 지난 3년간 BNK금융그룹, 에어부산, 삼진어묵, 개미집, 부산관광공사, 라발스호텔 등 ‘의·식·주·휴·락’을 넘나들며 지역성을 가미한 파트너십을 구축해왔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지난 3년이 부산을 홈경기장으로 옮겨 이스포츠의 접근성을 높이는 시기였다면 이제 지역색을 띠는 산업과 연결해 부산만의 이스포츠 축제가 필요할 때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른바 롤드컵이라 불리는 2024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은 한국과 중국의 자존심 대결이 될 전망이다. 오는 26일 세미파이널 경기에서 중국 LPL의 빌리빌리 게이밍(BLG)와 웨이보 게이밍(WBG)이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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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7일은 한국(LCK)의 전통적인 라이벌인 T1과 젠지가 대결하게 돼 한국 대 중국의 결승전이 확정됐다. 26일과 27일 각 대결의 승자는 11월 2일 영국 런던에서 결승전을 치러 왕중왕을 가릴 예정이다.

부산청년정책연구원, ‘부산청년 이스포츠페스티벌’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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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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