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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다음달 4~5일 방한하는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와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대통령실은 26일 공지를 통해 "럭슨 총리가 4~5일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은 이 기간 중 럭슨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실질 협력과 지역 및 국제무대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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