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컨콜]SK하이닉스 "HBM 공급과잉 우려없다…오히려 공급부족 지속"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SK하이닉스는 25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범용 D램과 달리 고대역폭메모리(HBM) 반도체는 투자 과잉이 곧 공급과잉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며 "HBM 생산량은 D램과 달리 다이사이즈 패널티가 있으며 프로세싱인메모리(PIM)과 와이드IO(WIO) 등 새로운 타입의 메모리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컨콜]SK하이닉스 "HBM 공급과잉 우려없다…오히려 공급부족 지속"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 현장.[사진제공=SK하이닉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SK하이닉스는 "과거 경험 비춰 볼 때 공급업체 투자 증가가 공급 과잉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할 수도 있다"면서도 "인공지능(AI) 산업 내 경쟁 심화로 HBM 수요는 급증하고 있어 공급사들의 캐파(생산능력) 확대에도 여전히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되는 상황"이라고 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