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싼 전기·가스 끌어다 쓴 현세대…부담은 미래세대가[위기의 부채공룡]②

시계아이콘02분 2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한전·가스公, 하루이자 170억 육박
원가보다 싸게 쓰는 사람과 이자로 인상요금 부담할 사람 달라
요금 인상 늦어지면 안정적 전력공급 차질 불가피

싼 전기·가스 끌어다 쓴 현세대…부담은 미래세대가[위기의 부채공룡]②
AD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의 막대한 부채는 두 공기업만의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원가 이하로 전기와 가스를 공급한 탓에 적자를 면치 못한 한전과 가스공사는 빚을 내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빚은 공짜가 아니다. 이자가 더해져 시간이 지날수록 더 늘어나고, 요금을 급격히 올려야 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만들게 된다. 또 값싼 전기와 가스는 현 세대가 쓰면서도 이 부담을 미래 세대에 전가하는 요금 주체의 불공정성도 발생시킨다. 한전과 가스공사의 재무위기를 더 방치할 경우 설비투자 감소에 따라 안정적인 전기·가스 공급에도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23일 한전과 가스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이자비용(연결기준)은 한전이 4조5000억원, 가스공사는 1조7000억원으로 총 6조2000억원에 이른다. 하루 이자만 170억원에 달하는 셈이다.


싼 전기·가스 끌어다 쓴 현세대…부담은 미래세대가[위기의 부채공룡]②

◆이자 내려 부채 더 늘어…수익자부담원칙에도 어긋나

한전은 지난해 4조5416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이자비용을 고스란히 부채로 쌓았다. 1조5534억원의 영업이익을 낸 가스공사도 수익으로 이자를 감당하지 못했다. 이 같은 위기상황은 두 공기업 수장의 발언에서도 극명히 드러난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지난 5월 "한전의 노력만으로는 대규모 누적적자를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한계에 봉착했다"고 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벼랑 끝에 선 심정"이라고 토로했다.


250조원에 이르는 한전과 가스공사의 부채는 두 기업의 재무상황 악화를 넘어 여러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정연제 서울과학기술대 에너지정책학과 교수는 "한전과 가스공사의 부채는 막대한 이자를 유발하고 결국 돈을 제대로 벌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자를 내려면 부채를 더 늘릴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실제 전기와 가스를 (원가보다 낮은 가격에) 사용한 사람과 나중에 이자를 반영해 오른 요금을 부담해야 하는 사람이 다른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싼 전기·가스 끌어다 쓴 현세대…부담은 미래세대가[위기의 부채공룡]②

이처럼 전기와 가스요금은 수익자부담 원칙에 위배된다. 한전 관계자는 "전기는 필수재여서 한시라도 전력공급이 중단돼서는 안 되기 때문에 요금인상이 계속 늦어지면 결국은 공적자금 투입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전력산업에 대한 막대한 공적자금이 투입될 경우 전력공급 비용을 미래 세대로 미루게 되고,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고소득자 및 대기업에 대한 특혜 논란을 유발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도시가스 시장 상황도 비슷하다. 가스공사는 2008~2012년 발생한 막대한 원가와 공급가의 차이인 미수금을 2013년 요금인상과 이후 지속된 저유가에 힘입어 2017년까지 5년에 걸쳐 회수했다. 하지만 지금은 중동전쟁 등 글로벌 에너지 위기 상황 탓에 고유가 국면이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돼 과거와 같은 방식의 미수금 회수를 기대하기 힘들다. 요금 인상 없이는 '미수금 증가→차입금 증가→재무구조 악화→가스공사 신용등급 하락→이자비용 증가→요금인상 요인 추가 발생→미래 세대 부담 증가'의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고 가스공사는 설명했다.


◆원가 이하 전기·가스가 에너지절감 동기 약화

원가 이하의 전기·가스 공급은 소비자가 에너지 소비량을 줄여야 할 유인을 감소시키는 결과도 초래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국제 시세 대비 현저히 낮은 요금은 불필요한 에너지 과소비를 조장하고 고가의 에너지 수입을 증가시켜 국가 경상수지 악화로 이어지게 된다"고 우려했다. 실제 에너지 수입액은 2021년 1124억달러에서 2022년 1908억달러로 70% 급증했다. 이 탓에 2022년 한국의 무역수지는 역대 최대 규모인 475억달러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한전에 따르면 한국의 에너지 자급률은 18%에 불과하지만 오랜 기간 지속된 낮은 요금으로 전기소비량은 세계 최상위, 에너지 효율은 최하위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국내 전력 소비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전기 과소비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전기요금의 정상화를 통한 가격신호 기능 회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전과 가스공사의 적자경영이 지속될 경우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어려워지고 전력산업 생태계 자체가 붕괴할 우려도 있다. 전력산업은 미래 필요가 예상되는 설비를 선제적으로 건설하고 장기간에 투자금을 회수하는 특성이 있다. 정부가 올 5월 말 공개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2024~2038년)' 초안에 따르면 2038년 최대 전력수요는 128.9GW로 지난해 최대 수요(98.3GW) 대비 30.6GW가 늘어날 전망이다. 반도체 산업과 인공지능(AI)의 확산으로 큰 폭의 증가가 예상되는 데이터센터와 산업부문을 중심으로 한 전기화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필요한 설비를 적기에 확보하기 위한 대대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싼 전기·가스 끌어다 쓴 현세대…부담은 미래세대가[위기의 부채공룡]②

하지만 당장 빚을 갚기에 급급한 한전으로서는 설비투자 축소를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설비투자 축소는 결국 전력기자재와 건설발주 물량 감소로 이어져 관련 산업을 위축시킬 우려가 크다. 이는 장기적으론 전력산업의 경쟁력 약화를 초래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다. 이미 정전 건수가 늘고 있다. 한전에 따르면 지난해 정전 건수는 1046건으로 2022년 933건보다 12.1%(113건) 증가했다. 한전은 송배전 보강 설비투자에 2021년 2조5579억원에서 지난해 2조4295억원으로 줄였다.


AD

가스공사의 재무여건 악화는 더 비싸게 액화천연가스(LNG)를 도입하게 되는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높은 부채비율 등 악화한 가스공사의 재무여건은 LNG 판매자와의 가격 협상력 저하로 이어져 LNG 도입단가 상승 및 국민 부담 증가 우려가 있다"며 "2022년과 같은 글로벌 에너지 위기가 재연돼 다시 LNG 가격이 폭등할 경우 가스대금 지급불능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세종=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