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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슬세권·개발호재 갖춘 KCC건설 ‘미사 아넬로 스위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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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공연장 ‘하남 스피어’ 관심 집중
- 다양한 입지 조건 갖춘 멀티세권 주목

역세권·슬세권·개발호재 갖춘 KCC건설 ‘미사 아넬로 스위첸’ 분양 [‘미사 아넬로 스위첸’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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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피스텔 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며 주거 편의가 뛰어난 입지를 갖춘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역세권이나 슬세권, 공세권 등 삶의 질을 높여주는 입지 요인을 다수 확보한 멀티세권으로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실제로 과거 오피스텔은 과거 주거환경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나 투자성을 보고 매수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실수요가 주를 이루며 교통, 편의시설, 공원 등 각종 인프라가 잘 조성돼 있는 지에 따라 인기가 판가름 나고 있다. 단순 거주는 물론 집 주변에서 다양한 문화생활, 취미활동, 여가를 보낼 수 있는 만큼 주거 만족도도 높다.


이에 분양시장에서도 멀티세권을 확보한 단지가 우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3월 분양한 서울 서대문구 ‘경희궁 유보라’ 오피스텔은 최고 청약 경쟁률 226대 1을 기록했다. 해당 단지는 5호선이 가까운 역세권 입지에 대형 쇼핑시설과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추며 수요자들의 호응을 끌어냈고 높은 경쟁률로 전 호실 마감했다.


4월 분양한 영등포구 ‘여의도 큐브스테이트’ 오피스텔 역시 최고 39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1·5호선 역세권에 여의도 일대의 쾌적한 인프라 환경이 더해져 우수한 청약 결과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한 업계 전문가는 “오피스텔 시장이 실수요 기반으로 변화했고, 그에 따라 수요자들의 선택 기준도 한층 까다로워지고 있다”면서 “하나의 입지 강점보다는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주거환경 등 다양한 입지 요인을 두루 갖춘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멀티세권은 주거 선호도가 높아 수요가 많고 환금성도 높은 편”이라며 덧붙였다.


이러한 가운데 KCC건설이 역세권, 슬세권, 공세권을 모두 확보한 ‘미사 아넬로 스위첸’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2층에 전용면적 21~44㎡ 규모의 오피스텔 449실,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된다.


해당 단지는 하남을 대표하는 미사강변도시에 들어서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췄다. 우선 5호선 미사역 6, 7번 출구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접근성과 이동 편의가 뛰어나다. 이는 미사강변도시 마지막 역세권 오피스텔로 희소성도 높게 분석된다.


버스 정류장과 보행로가 인접하며,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를 통해 잠실, 삼성, 강남 등 강남권역 업무단지와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23만 4523㎡ 규모의 고덕비즈밸리에도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당 사업지는 역을 중심으로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이 포진된 슬세권이다. CGV 하남미사, 메가박스 미사강변, 하나로마트 하남농협, 이마트 하남점을 비롯해 스타필드 하남, 이케아 강동점(2024년 예정) 등 대형 복합쇼핑몰 이용이 편리하다.


도심에서 보기 드문 녹지공간을 품은 공세권 입지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약 6만평 규모의 미사호수공원, 미사경정공원, 미사한강공원이 가깝고, 34km에 달하는 자전거도로도 마련돼 있어 자연친화적인 여가를 보낼 수 있다.


유동인구가 풍부한 역세권, 슬세권, 공세권을 모두 확보한 데다 반경 1km 이내에 약 2만 8000세대에 달하는 아파트 및 주거시설이 밀집해 근린생활시설의 조기 활성화도 기대되고 있다. 미사강변도시 주변으로는 3기 신도시인 교산신도시(3만 3000가구), 하남 감일지구(1만 3000가구)가 위치해 배후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당 사업지 주변 다양한 개발호재도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수요자들의 교통 편의성을 높여줄 9호선 연장사업(예정)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서울 강동구에서 하남시 미사지구, 남양주시 왕숙신도시, 진접 2지구까지 연결되는 노선이다. 해당 노선이 성공적으로 개통될 경우 당 사업지에서 강남권역까지 이동 시간은 더욱 짧아진다. 이외에도 하남 일대 GTX-D·F 신설 계획으로 향후 교통 인프라는 더욱 확장될 전망이다.


인근 90만㎡ 부지에는 K-POP 공연장을 포함한 복합문화거점 공간 ‘하남 스피어’가 들어설 계획으로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해당 공간은 K-POP 공연장을 물론 영화촬영장, 테마파크, 아카데미 등이 조성될 계획으로 수요자들에게 다채로운 여가생활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화설계로는 개인 취향에 따라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 호실에 와이드 다락을 제공하며, 4도어 비스포크 냉장고, 빌트인 식기세척기, 벽체 매립형 샤워 수전 등 하남 일대 오피스텔에서 누릴 수 없었던 풀퍼니시드 시스템도 무상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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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사 아넬로 스위첸’은 2025년 11월 준공 예정으로, 1·10 대책에 따라 취득세·양도세·종부세 산정 시 주택 수 제외 및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단지다. 현재 잔여 호실에 대한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며, 모델하우스는 하남시 조정경기장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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