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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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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시책 평가 ‘장려상’, 푸른 농산
하늘바이오 ‘50만불 수출탑’ 수상

경남 거창군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이병철 부군수를 비롯한 수출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28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농수산물 수출시책 평가 부문 기관 장려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경남 농수산물 수출시책 평가는 경상남도 주관으로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 수출실적, 수출신장률, 수출 전문업체육성, 해외시장개척 활동 등 수출 확대를 위한 시군의 노력과 관심도를 반영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거창군,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 2년 연속 선정 거창군 농수산물 수출 장려상 수상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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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려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지난해 농식품 수출기반 조성을 위해 해외인증 취득 지원, 농식품 가공 수출전문업체 육성지원 등 다양한 수출 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하였으며, 해외 지속적인 수출 거래선 발굴을 위해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관내 농식품 홍보 부스 운영, LA 한인 축제 농수산엑스포 참가 등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쌀 수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쌀 180여t의 미주 수출하며, 쌀 수출 500% 성장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노력이 바탕이 되어 신선 농산물 및 가공식품 수출 모두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해 농식품 수출실적 8540만불을 달성해 전년 대비 4%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군의 기관 수상과 함께 더불어 마른미역과 즉석조리식품을 수출하는 푸른 농산과, 부각류를 수출하는 하늘바이오 농업회사법인에서는 ‘5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거창군은 올해 농식품 수출목표를 8600만 달러로 설정하고, 수출전략 품목 발굴 육성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수출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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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 참석한 이병철 부군수는 “어려운 수출환경 속에서도 수출 농가 및 업체분들의 노력으로 좋은 결과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거창 농식품 수출 활성화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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