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통 해수욕장 등 현장 점검…연안 안전사고 예방 당부
권오성 목포해양경찰서장이 지난 16일 전남 신안군 지도읍 일대 치안 현장을 방문해 각종 현황 등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17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권 서장은 먼저 지도파출소를 방문,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파출소 시설물 및 인명구조장비 현황 및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애로 및 의견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연안사고 위험구역 및 취약 해역인 전남 무안군 홀통 해수욕장으로 이동, 인명구조 장비함 등 안전관리 시설물을 점검하며 연안 안전사고 예방 및 철저한 대비에 나섰다.
권오성 서장은 “더 안전한 연안을 만들기 위해 인명구조장비 점검 등 선제적 연안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며 “파출소 또한 현장에서 주체적으로 관내 치안 문제점을 분석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금 뜨는 뉴스
목포해경 지도파출소는 전남 신안군 지도읍 송도항에 있으며 연안 안전관리, 출입항 선박 관리 등 빈틈없는 해양 안전 및 치안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