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트럼프 "이란 협상시한 10일"…베네수엘라식 침공 시도하나(종합)

시계아이콘02분 29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이란 공격 가능성 높아져
"제한적 군사타격에 방점"

트럼프 "이란 협상시한 10일"…베네수엘라식 침공 시도하나(종합) 지난달 19일(현지시간) 미국 항공모함 USS 제럴드 R 포드(CVN-78)함이 전투기와 합동훈련 중인 모습. 미 해군 홈페이지
AD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조속한 핵협상 합의를 요구하며 협상시한으로 '열흘'이란 시간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열흘 내로 이란이 핵합의를 이루지 못하면 곧바로 군사적 응징을 가할 수 있다고 강력하게 경고한 것이다. 이와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지역 안정화를 명분으로 자체 설립한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에 가입과 기부를 종용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향후 중동지역에 '힘에 의한 평화(Peace through strength)' 전략을 계속 밀어붙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제유가도 6개월만에 최고치로 뛰어올랐다.

트럼프 "협상시한 10일, 15일이 최대치"
트럼프 "이란 협상시한 10일"…베네수엘라식 침공 시도하나(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도널드 트럼프 평화연구소에서 열린 제1차 평화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이란에 핵 협상을 압박하며 각국에 평화위 참여와 기부를 요구했다.워싱턴D.C.(미국)=로이터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도널드 트럼프 평화연구소'에서 평화위원회의 첫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란을 강하게 압박했다. 그는 "아마도 우리는 합의할 것이다. 여러분은 아마도 앞으로 열흘 안에 결과를 알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이란과) 의미 있는 합의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에서 조지아로 이동하는 에어포스원 안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도 이란과의 핵협상 문제를 재차 언급했다. 그는 "어떤 방식으로든 협상을 성사시킬 것"이라며 10~15일이면 충분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란에 핵 협상에 복귀할 것을 요구하며 구체적인 시간표를 제시한 셈이다. 기자들이 '이란에 나쁜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발언에 대해 묻자 "말하지 않겠다"며 "(협상 시한은) 10일이면 충분할 것이다. 15일 정도가 거의 최대치"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구체적으로 협상시한을 10일로 못 박으면서 이란 공격 감행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이란 핵시설 3곳을 전격 공습하기 직전에도 '2주일'이라는 시한을 언급한 바 있다.

◆국제유가 6개월만 최고치 급등
트럼프 "이란 협상시한 10일"…베네수엘라식 침공 시도하나(종합) AP연합뉴스

미국의 이란 공습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제유가는 또다시 상승해 6개월만에 최고치에 올라섰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1.9% 오른 배럴당 71.66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7월31일 이후 6개월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배럴당 66.43달러로 전일보다 1.9% 올라 지난해 8월1일 이후 최고 가격에 도달했다.


석유시장 분석업체인 리포우오일어소시에이츠의 앤드류 리포우 대표는 로이터통신에 "지정학적 긴장과 미국이 조만간 이란을 공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유가를 끌어올렸다"며 "시장은 무언가 일어날 것을 예상하며 계속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베네수엘라식 '외과적 시술' 시도하나
트럼프 "이란 협상시한 10일"…베네수엘라식 침공 시도하나(종합) 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의 이란 공격 가능성이 커지면서 앞서 베네수엘라 공습 당시 행한 '외과적 시술' 방식의 공격을 시도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이란에서 장기전을 벌일 경우 자칫 중동 전역으로 확전이 우려되는만큼 제한적 군사타격에 방점을 둘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이란에 대한 초기 공격은 소수의 군사 및 정부 시설을 목표로 제한적 타격에 집중될 것"이라며 "이러한 제한적 타격이 단순히 협상 결렬에 대한 징벌 수단이 아닌 미국에 유리한 협상을 끌어내기 위한 발판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작은 규모로 시작해 이란 정권이 핵 활동을 중단하거나 정권이 무너질 때까지 공격 수위를 단계적으로 높여가는 방식을 취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영국 BBC도 미국의 이란 공격에 대한 유력한 시나리오로 베네수엘라와 같은 외과적 시술 방식을 사용할 것이란 분석을 내놨다. BBC는 "미국의 군사적 개입으로 이란 정권은 온전히 유지되지만, 정책이 완화되는 방식을 택할 수 있다"며 "정권은 유지해주면서 중동 전역의 무장 단체 지원 축소,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의 중단 또는 축소, 시위 탄압 완화 등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칫 확전 우려도 큰데다 이란의 중동 내 영향력이 큰 만큼 향후 상황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다만 이러한 베네수엘라식 시나리오가 통할지는 미지수다. 이란 정권이 지난 47년간 미국에 오래 저항해왔다는 점, 군사적, 지형적으로 베네수엘라보다 공략하기 까다롭다는 점에서 미국이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고 BBC는 지적했다.

◆트럼프 평화위 가입, 기부 종용… 9개국 10조 이상 기부
트럼프 "이란 협상시한 10일"…베네수엘라식 침공 시도하나(종합) 로이터연합뉴스

이란에 대한 사실상의 최후통첩을 보낸 트럼프 대통령은 한편으론 국제사회에는 자신이 만든 평화위원회 가입과 기부를 종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평화위원회 회의에서 "힘과 위상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consequential) 위원회라고 생각한다. 이 정도 위상의 위원회는 전례가 없다. 가장 위대한 세계 지도자들이 모였기 때문"이라며 "거의 모든 분이 수락했고 아직 수락하지 않은 사람들도 합류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평화위 참여에 회의적인 몇몇 국가들을 향해 "나한테는 귀여운 척 할 수 없다(You can't play cute with me)"며 평화위 참여를 교묘하게 회피하지 말라는 경고음을 보내기도 했다.


AD

트럼프 대통령은 각국에 평화위원회 가입과 함께 자발적 기부를 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자지구의 인도적 지원 및 재건을 위해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아랍에미리트(UAE), 모로코, 바레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베키스탄, 쿠웨이트 등 평화위 참여 9개국이 70억달러(약 10조원) 이상을 기부했다"며 "국제축구연맹(FIFA)이 가자지구 프로젝트에 총 750억달러를 모금하는 것을 도울 것이라고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했으며,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도 20억달러를 모금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일본이 방금 원조 자금 모금 행사를 주최하기로 약속했는데 매우 큰 행사가 될 것"이라며 "한국, 필리핀, 싱가포르 등 역내 다른 국가들이 참여할 것이다. 중국과 러시아도 참여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뉴욕 특파원=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009:59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소형 면적 선호 현상에 대출 규제까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체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전용 60㎡ 이하의 거래 비중이 42.8%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비중은 39.9%로 40%를 밑돌았지만 이후 상승세를 그려 지난해 12월엔 44.8%로 4.9%포인트 오르기도 했다. 소

  • 26.02.2008:19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호텔신라·롯데호텔·현대건설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사업에 뛰어들었고 정부도 2024년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민간 공급 확대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자금 유동성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실버타운 특성상 현금 수십억원을 보증금으로 묶어둬야 하는 기회비용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보증금 없이, 연령 제한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