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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오산 전역서 '평생학습 이웃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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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일 분야별 프로그램 개최
ESG 주제로 지역내 민·관 참여

경기도 오산시는 다음 달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시내 전역에서 '제4회 1124 오산 평생학습 이웃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징검다리교실 이웃축제 ▲평생학습동아리 이웃놀이터 ▲오산시민교육 한마당 ▲평생학습마을 운김마당 ▲성인문해 톺아보기 등 5개 분야로 나뉘어 오산시 전역에 위치한 '징검다리교실' 등에서 각각 열린다.

11월 오산 전역서 '평생학습 이웃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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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에는 오산시학습평생관에서 권역별 시도대표 네트워크 회의, 제9회 오산시 성인문해 시화전도 함께 진행된다.


'징검다리교실'은 평생교육을 위해 시가 지정한 것으로, 이번 축제에는 전체 220곳 중 100여 개 공공·민간 교실이 참여한다. 특히 카페, 공방, 평생교육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각 시설의 공간 운영자와 오산시민강사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주제로 축제에 참여한다.



축제 참여 희망자는 다음달 1일부터 오산시 교육포털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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