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즈노프로 시리즈 아이언 2024 "더 강력해진 손맛"

시계아이콘00분 4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GFF HD 공법과 HIT 적용 탁월한 비거리
미즈노프로 241 극강 타구감 머슬백 디자인
프로 243 캐비티, 프로 245 중공 구조

"더 세련된 헤드 디자인에 더 강력해진 타구감."


2024년형 미즈노프로(Mizuno Pro) 시리즈 아이언 3종이다. 전작 대비 심플하고 날렵해진 헤드 디자인이 돋보인다. 독자적인 단조 기술인 그레인 플로우 포지드(GFF) HD가 만나 타구감과 비거리 퍼포먼스를 향상한다. 아이언의 타구음을 조정하는 하모닉 임팩트 테크놀로지(HIT)를 적용해 고주파 영역의 음압을 낮춰 기분 좋은 손맛을 느낄 수 있다.


미즈노프로 시리즈 아이언 2024 "더 강력해진 손맛"
AD

미즈노프로 241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한 머슬백 아이언이다. 투어급의 컨트롤 성능, 타구감과 디자인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탄소와 불순물 함유량이 0.3% 이하인 엄선된 순수 연철 1025E 소재를 채택했다. 쇼트 아이언 헤드의 길이를 더 짧게 설계해 컨트롤 성능을 높였다. 헤드 외관에 채택한 니켈 크롬 도금과 사틴 마감공법은 눈부심을 줄여준다.


미즈노프로 243은 콤팩트 사이즈의 샬로우 캐비티 라인이다. 이전 제품보다 0.3mm 얇은 페이스 두께로 반발 성능을 높였다. 헤드 번호별로 새로운 플로우 마이크로슬롯 구조를 채용해 탄도와 비거리 조정이 가능하다. 짧은 아이언의 로프트 간격을 미세 조정해 번호별 일관성 있는 비거리 간격을 개선했다.


AD

미즈노프로 245는 중공 구조 제품이다. 페이스 중심부는 두껍고, 주변부는 얇게 설계한 코어테크 페이스가 핵심이다. 미스 샷에도 반발력의 일관성을 높였다. 1.6배 증가한 47g의 텅스텐 웨이트를 4번부터 7번 아이언에 배치했다. 깊고 낮은 무게중심을 구현해 볼을 쉽게 띄울 수 있다. 아이언 구매 시 신제품 T24 웨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2.0309:48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조응천 전 국회의원(12월 1일) 소종섭 : 오늘은 조응천 전 국회의원 모시고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솔직 토크 진행하겠습니다. 조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조응천 : 지금 기득권 양당들이 매일매일 벌이는 저 기행들을 보면 무척 힘들어요. 지켜보는 것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