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여의도 르네상스]국제금융도시로 거듭나는 여의도…자본·고소득 인적자본 몰린다

시계아이콘02분 2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여의도, 韓 금융의 메카서 글로벌 금융도시로
동서 가르는 중심로드, '한국판 맨해튼' 핵심

[여의도 르네상스]국제금융도시로 거듭나는 여의도…자본·고소득 인적자본 몰린다
AD

160여만㎡ 규모의 서울 여의도 공원과 일대 재건축 단지가 개발되면 여의도는 글로벌 대도시와 견줄만한 지역으로 거듭나게 된다. 특히 한국거래소, 증권사, 금융기관 등이 몰려 있는 한국 금융의 메카 동여의도 일대에는 또다시 자본과 인적 자원이 몰려들 것이란 기대감이 커진다. 각종 규제로 개발이 정체된 동여의도엔 노후화와 주말·야간 공동화 현상 등의 문제가 불거져왔다. 주거 개발과 함께 세제 혜택 추진으로 금융사 및 핀테크기업 이전이 가속화하면 금융산업의 첨단화뿐만 아니라 주택시장 및 소비 활성화를 통한 상권 부활 등 내수 진작 효과도 기대된다.


[여의도 르네상스]국제금융도시로 거듭나는 여의도…자본·고소득 인적자본 몰린다

서울시가 지난 5월 발표한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은 여의도를 글로벌 금융도시로 키우기 위한 계획이 담겨 있다. 동여의도 일대에는 터줏대감처럼 자리한 한국거래소를 비롯해 대형 증권사 28곳과 금융투자회사,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 등이 있다. 서울시는 이번 계획안을 통해 동여의도 일대 112만㎡를 ‘국제금융중심지구’와 이를 뒷받침하는 ‘금융업무지원지구’, 진주·수정·공작·서울 등 4개 재건축 단지로 구성된 ‘도심주거복합지구’, 그 밖의 구역은 ‘도심기능지원지구’로 나눠 개발할 계획이다. 용적률과 높이 기준, 권장업종에 따른 인센티브 등은 서울시가 구상한 지구별 용도에 따라 달라진다.


사실상 고도 제한 폐지…롯데월드타워처럼 초고층 가능해져

계획안에 따르면 국제금융지구 내 금융특정개발진흥지구는 ‘용도지역 조정 가능지’로 지정해 일반상업지역(용적률 800%)에서 중심상업지역(용적률 1000%)으로 용도 지역을 상향할 수 있게 된다. 한국거래소 등이 있는 금융특정개발진흥지구는 명동과 상암동에 이어 서울에서 세 번째 중심상업지역으로 거듭나게 된다.


서울시는 금융특정개발진흥지구의 용도를 중심상업지역으로 상향하는 대신 기부채납(공공기여)을 받아 금융지원기관이 입주할 공간과 도로 등을 정비하기로 했다. 서울시가 공모로 선정하는 창의·혁신 디자인에 선정됐을 경우 친환경 건축물에 적용되는 인센티브를 부여받아 용적률이 1245%까지 허용된다.


350m 이상의 초고층 건축물 건립도 가능해진다. 현재 여의도 최고층 빌딩은 파크원으로 333m라는 점을 고려하면 높이 규제를 사실상 폐지한 셈이다. 국내에서 가장 높은 잠실 롯데월드타워(555m, 123층)를 여의도에 짓는 것도 허용된다는 얘기다.


고밀개발이 가능해지면 해당 건물을 소유한 기업은 임대 수익을 꾀하거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예컨대 A 기업이 5층 규모의 오피스에 5000명이 근무하고 있다고 할 때, 이를 50층으로 증축하면 5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가 된다고 가정해보자. 더 많은 인력을 여의도에서 흡수할 수 있게 될 뿐 아니라 이는 자연스럽게 소비로 연결돼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여의도로 몰리는 자본과 고급인력…중심 로드, '한국판 맨해튼' 핵심지로 부상

서울시는 중심상업지역에 금융사를 유치할 방침이다. 토지주가 중심상업지역으로 용도 상향하지 않더라도 은행·보험·핀테크 등 금융사들이 건축물에 입주하면 용적률을 최대 20%까지 추가 제공하기로 했다. 여의도는 주말과 야간이면 유동 인구가 모두 빠져나가 야간 공동화 현상이 극심한 곳이다. 서울시는 주말과 야간 공동화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거시설도 늘리기로 했다.


서울시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된다면 여의도는 향후 주거와 업무, 상업이 고루 어우러진 초고층 국제 금융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그리고 이러한 움직임에 편승해 기업들도 동여의도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여의도는 임대료가 비싸고, 공실이 거의 없는 강남 오피스 시장의 대체재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여의도 개발 닻이 올라가면 강남의 대체 성격이 아닌 여의도 자체의 지리적 이점을 보고 입성하려는 기업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여의도의 동서를 가르는 중심 로드는 '한국판 맨해튼'의 핵심지가 될 전망이다. 현재 이곳에는 여의도 랜드마크 중 하나인 지상 50층, 지하 6층, 높이 246m의 전국경제인연합회관(전경련회관)이 자리해 있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로 이름을 바꿔 달고 새 출발을 선언한 전경련은 다시금 경제계를 대표하는 글로벌 싱크탱크로서 한국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활발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올 4월 5성 등급을 획득한 국내 유일의 럭셔리 레지던스 호텔인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이 관광객은 물론, 업무 차 방문한 해외 투자자 수요를 충족시킨다. 더현대 서울과 IFC 서울 등은 현재 유통시장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고 2020년 7월 준공된 ‘파크원타워’는 63빌딩으로부터 ‘여의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라는 수식어를 빼앗아 왔다. 중심 라인의 끝인 LG트윈타워는 63빌딩과 더불어 여의도 고층건축을 대표할 뿐만 아니라, 한국 건축 수준을 전 세계에 과시한 기념비적 건축물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금융사의 이전은 이미 시작됐다. 최근 교보증권빌딩에 ‘SBI 저축은행’이 180평을 임차했고 애큐온캐피탈이 현대카드 사옥 3관에 약 2600평 규모로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키움증권은 사옥 재건축으로 본사를 새롭게 꾸밀 예정이며 신한투자증권은 여의도역 1번출구 앞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 서울회관 빌딩으로의 입주를 결정했다. 내년 준공을 앞둔 사학연금 서울회관 신사옥 ‘TP타워’는 지하 6층, 지상 42층 규모의 대형 오피스 빌딩이다.



여의도 개발은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 것이란 기대감도 커진다.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는 "글로벌기업을 유치하면 단순 기업 이전뿐 아니라 외국 자본과 고소득 인력을 함께 유치하는 효과를 거두는 셈"이라며 "또 고소득 인력이 상주하면 그 지역의 소득이 올라가고 소비와 집값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