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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페신 하이브리드 카페인 샴푸’, 판매채널 확대… 이마트 트레이더스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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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사이즈 대비 50% 증량한 XXL(375ml) 2개 번들 패키지로 출시

‘알페신 하이브리드 카페인 샴푸’, 판매채널 확대… 이마트 트레이더스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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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퍼스널 케어 전문 회사 닥터볼프 사의 공식 한국 지사인 닥터볼프코리아가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 매장으로 ‘알페신 하이브리드 카페인 샴푸’를 판매하며 유통망 확장에 나섰다.


이번에 새롭게 입점한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는 기존에 출시된 알페신 카페인 샴푸 C1에 이어 비듬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은 한국 남성을 위해 기본 사이즈 대비 50% 증량한 XXL(375ml) 2개 번들 패키지로 출시됐다.


100% 독일 현지 생산으로 독일 기술력이 돋보이는 ‘알페신 하이브리드 카페인 샴푸’는 남성들을 위한 두피 케어에 최적화된 상품으로 매일 2분, 3개월 이상 꾸준한 관리로 일상 속에서 쉽게 두피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특히 건조하거나 예민한 두피, 가려움, 비듬 등을 해소하며 풍부한 보습력까지 갖추고 있어 힘 있는 모발과 두피 보습, 스타일링에도 도움을 준다.


모발과 두피 건강을 위한 핵심 성분인 카페인 복합체 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유럽 특허를 보유한 닥터볼프 사 고유성분으로, 세계 유명 학술지에도 소개된 바 있다. 그 외에도 징크피씨에이, 나이아신아마이드 등 모발과 두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성분이 함유돼 있다.


닥터볼프코리아 알페신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이마트 트레이더스 입점 외에도 향후 더 다양한 채널 확장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일부 국가에서 무분별하게 카피제품으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공식스토어를 통한 공식 판매채널에서의 구매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알페신 하이브리드 카페인 샴푸’는 지난 2017년 유명 격투기 선수들의 경기에서 미디어에 노출되며 ‘진정한 승자는 알페신’이라는 이슈를 만들어냈으며 전국 올리브영 매장 품절 사태 일으킨 남성 샴푸이다.


한편 118년의 전통을 지닌 닥터볼프 그룹은 2005년 ‘알페신 카페인 샴푸 C1’을 론칭 후 10년 이상 독일 샴푸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영국, 홍콩, 대만, 한국 등 전 세계 62여 개국에 진출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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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알페신의 대표 제품인 알페신 카페인샴푸 C1은 ‘지큐’ 품평단 100인의 ‘힘 있는 모발 만족도’ 98.9%를 차지하며 국내에서도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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