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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텀하우스 좌담]전 KT 대표 등 소유분산 기업 전문가들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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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채텀하우스에는 소유분산 기업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용경 CGN 대표는 ‘KT맨’ 출신이다. 1991년 KT에 입사해 책임연구원과 연구개발본부장을 거쳐 2000년 KTF 사장을 지냈다. 2002년 KT 민영화 이후 첫 수장을 맡았다. 초대 대표로 3년가량 KT를 이끌었다.


문성 율촌 변호사는 기업지배구조 분야 전문가다. 미래에셋자산운용, KDB대우증권, CJ 등을 거쳐 국민연금공단 수탁자책임실 주주권행사팀장을 역임했다. 올해부터는 율촌 파트너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채텀하우스 좌담]전 KT 대표 등 소유분산 기업 전문가들이 참여 채텀하우스 좌담회. 이용경 CGN TV 대표(왼쪽부터), 문성 율촌 변호사, 임종백 포스코 지주사 포항이전 범시민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 안상희 대신경제연구소 센터장.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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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희 대신경제연구소 센터장 역시 지배구조 토론회마다 단골로 등장하는 인물이다. 그가 센터장을 맡고 있는 대신경제연구소는 한국거래소 산하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서스틴베스트와 함께 국내 3대 지배구조 연구기관으로 통한다.



임종백 포스코 지주사 포항이전 범시민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은 포항경제살리기 및 지역사회 문제를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특히 포스코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의 포항 존치를 위해 앞장섰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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