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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中 연길시 대표단 접견 자매도시 우호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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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1시 중국 길림성 연길시 대표단 6명 관악구 방문

박준희 관악구청장, 연길시 왕성성 부시장 접견…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자매도시인 중국 길림성 연길시 대표단이 5일 오전 11시 자매교류 우호 협력을 위해 구에 방문했다.


구와 중국 연길시는 1997년 우호 협약, 2011년 자매결연을 한 이후 20년 이상 홈스테이, 무역박람회 등 청소년 ·경제 ·문화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관악구, 中 연길시 대표단 접견 자매도시 우호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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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왕성성(王成盛)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연길시 대표단 6명을 접견해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환담을 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방문으로 두 도시 상호 관심사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더 활발한 교류로 함께 발전해 밝은 미래로 나아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환담을 마친 대표단은 국내 의료기관 및 의료기기생산기업 등을 방문하고 오는 7일 출국할 예정이다.




금천구, KBS 전국노래자랑 공개 녹화 ‘성료’

4월 2일 예심 결과 15팀 본선 무대 진출

4월 4일 오후 2시 금천체육공원 운동장에서 개최

4월 23일 KBS 1TV 방송 예정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4일 금천체육공원에서 관람객 5000여 명의 뜨거운 성원 속에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 금천구편’ 공개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전국노래자랑은 43년 역사를 자랑하는 KBS 대표 인기 프로그램, 지난 2015년에 이어 8년 만에 다시 금천에서 열렸다.

관악구, 中 연길시 대표단 접견 자매도시 우호협력 강화

전국노래자랑 금천구편에서는 지난 2일 금나래아트홀에서 진행된 1·2차 예심을 거쳐 최종 합격한 15팀이 출연해 실력과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개그우먼 김신영이 사회를 맡아 진행, 초대가수로 배일호, 현숙, 서지오, 류지광, 정대왕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금천구편은 KBS 1TV에서 4월 23일 방영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 이후 서울에서 최초로 추진된 전국노래자랑 금천구편을 통해 힘든 시간을 견뎌온 구민들이 봄 햇살처럼 따뜻한 위로의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서대문구, 서울대 환경계획연구소와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구축 업무협약

민선 8기 도시경쟁력 향상 위해 관학 협력 추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서울대 환경계획연구소(소장 김부열)와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구축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서대문구의 지속성장 및 도약을 위한 발전방안 마련 ▲도시개발계획 및 지역활성화 계획 수립 ▲민선 8기 주요 정책 신속 추진을 위한 전략 모색 등 도시·환경 분야 사업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관악구, 中 연길시 대표단 접견 자매도시 우호협력 강화 서대문구와 서울대 환경계획연구소 간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 모습. 오른쪽부터 연구소 김경민 교수와 김부열 소장,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진경식 서대문구 부구청장.

지난달 30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연구소 김부열 소장과 김경민 교수, 박대권 교수 등이 참석해 구 관계자들과 서대문구의 도시정책 비전을 공유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구는 안산과 홍제천 등 우수한 자연환경과 9개의 대학을 품은 잠재력이 풍부한 도시로 이를 활용한 차별화된 도시발전 계획과 정책 사업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속 추진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부열 소장은 “서대문구의 지역 장점과 연구소의 경쟁력이 결합해 도시환경정책의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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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와 서울대 환경계획연구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서울 서북부 랜드마크 조성,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신촌 상권 활성화 등 구민 숙원사업을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만들고 실행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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